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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화상 布袋和23578 새제품 황동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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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새제품 포대화상 布袋和尚 재질 황동
명주(明州) 봉화(奉化) 사람, 혹은 장정(長汀) 사람이다.
오대(五代)시대 후량(後梁)의 고승(高僧)으로 성씨와 이름의 출처를 알 수 없다. 단지 스스로 계차(契此)로 일컬었고, 호는 장정자(長汀子)이다.
세간에는 미륵보살(彌勒菩薩)의 화신(化身)으로 알려졌다. 몸은 비만하고 긴 눈썹에 배가 불룩 튀어나왔다. 일정한 거처가 없고, 항상 긴 막대기에 포대 하나를 걸치고 다니며 동냥을 하고, 어떤 때에는 어려운 중생을 돌봐주기도 했다.
중국 민간에서는 혜비수(惠比壽), 대흑천(大黑天), 비사문천(毗沙門天), 수노인(壽老人), 복록수(福祿壽), 변재천(弁才天)과 더불어 ‘칠복신(七福神)’으로 받들어진다.
포대화상은 항상 포대자루를 지거다니는데 이 포대자루가
안에는 세상에 없는 것이 없다고 해서 소원성취 재물운을 상승시켜준다고하며, 늘 가정의 화목와 함꼐 행운을 불러준자 합니다~!
명주(明州) 봉화(奉化) 사람, 혹은 장정(長汀) 사람이다.
오대(五代)시대 후량(後梁)의 고승(高僧)으로 성씨와 이름의 출처를 알 수 없다. 단지 스스로 계차(契此)로 일컬었고, 호는 장정자(長汀子)이다.
세간에는 미륵보살(彌勒菩薩)의 화신(化身)으로 알려졌다. 몸은 비만하고 긴 눈썹에 배가 불룩 튀어나왔다. 일정한 거처가 없고, 항상 긴 막대기에 포대 하나를 걸치고 다니며 동냥을 하고, 어떤 때에는 어려운 중생을 돌봐주기도 했다.
중국 민간에서는 혜비수(惠比壽), 대흑천(大黑天), 비사문천(毗沙門天), 수노인(壽老人), 복록수(福祿壽), 변재천(弁才天)과 더불어 ‘칠복신(七福神)’으로 받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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