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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도 엔틱 미제 Jos Heinrich 순은 명품 커피 추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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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1907년도 엔틱 미제 Jos Heinrich 순은 명품 커피 추출기
Jos Heinrichs사는 당시 프랑스에서 미국(뉴욕)으로 이전한 회사로
상류층들이 사용하는 주방도구를 만들던 공방 회사입니다.
당시에 이 회사에서 만든것들중 명품 제품들이 많습니다.
Jos Heinrichs씨의 집안은 프랑스에서 유명한 금속 공방집안으로
대대로 수작업 주방 도구를 만들던 가문입니다.
12살때부터 이분은 직접 이런것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32살이 넘어서 뉴욕으로 넘어 갑니다.
그리고 자기 이름 걸고 제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게 위 회사입니다.
위 작품은 이 회사 최전성기 시절 작품중 하나입니다.
오래전에 아주 어렵게 수집했던 물건입니다.
사실 물건도 구하기 힘들지만 이렇게 상태 좋은건
세상에 더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위 제품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이 제품은 재질과 모양이 다른 버전이 몇가지 있으나
위 상품이 가장 높은 등급(최상급품) 제품입니다.
내부가 순은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밑면에 순은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구리 제품은 가끔 볼수 있으나 순은 제품은 정말 귀합니다.
예전에 소장중인 은제품 1개 있었는데
그건 예전에 팔렸고 이건 다른 제품입니다.
특히 이렇게 완벽하게 처음 출시 그대로
모든 구성 보존되어 있는건 처음 봅니다.
일반적인 주전자는 아니고 커피 추출기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망 밑부분에 원두를 넣고 알콜 버너 점화시
커피가 추출되는 형태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제가 직접 원두 넣고 추출을 해볼 예정입니다.
그때 사진 다시 업데이트 해드리죠.
전체 무게 약 1.7키로 나가고 순은으로 구성된 추출기
부분 무게도 약 1키로 나갑니다.
내부 망은 황동재질입니다.
버너 심지케이스망도 황동으로 원래 구성 유지중입니다.
망하고 심지케이스망 순정품은 처음봅니다.
소모성 제품이라 중간에 대부분 교체되는데
이렇게 원형 그대로 보존중입니다.
고급 제품답게 재질은 내부가 순은입니다.
추출기 무게가 1키로이니 은의 무게도 상당히 나가는 겁니다
은 1키로 무게면 은 가격도 상당하죠.
당시 실 사용 목적으로 만들어 졌던 물건입니다.
지금봐도 디자인이 정말 이쁘고 만듬새가 너무 훌륭합니다.
관리만 잘 하면 수명이 없는 물건입니다.
제가 수많은 수집을 하면서 느낀 사견으로는
박물관에 들어가야 할 제품으로 판단합니다.
사진으로는 다 표현이 안됩니다.실물이 더 좋습니다.
100년 넘은 물건이라 사용감은 있으나 이정도
상태면 상태가 아주 좋은겁니다.
다시는 만나보기 힘든 상태로 생각됩니다.
물넣고 테스트 해봤는데 누수도 없습니다.
만들어진 수량이 한정적이고 오랜시간 흐르면서 대부분 사라져서
세계적으로 레어 아이템입니다.
당시는 홍차 르네상스시대 였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주전자가 홍차용으로 제작된 겁니다.
지금은 홍차보다 커피시대이지만 당시에는 이런
제품들이 많이 판매되지 못했습니다.
100년이상 지났지만 시대를 앞서간 제품으로 생각합니다.
세상은 좋은 주전자가 정말 많고 이 당시에도 엄청나게
많은 주전자가 만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주전자를 수집을 해봤지만 이런건
절대로 흔한 물건이 아닙니다.
위 제품은 가짜가 없는 100년넘은 골동품으로서의
희소 가치도 매우 높으며 주전자 자체의 기능성도 훌륭하고
희귀성 및 예술성 그리고 은의가치 + 여러가지 모든점 감안해도
수집 가치가 대단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건 잘 추천하지 않지만 이건 추천합니다.
다시는 만나기 힘든 물건입니다.
처음에는 완전 변색되었으나 애착을
가지고 장시간 모든 부분 정비해 놓았습니다.
사이즈 전체지름22 전체높이31
Jos Heinrichs사는 당시 프랑스에서 미국(뉴욕)으로 이전한 회사로
상류층들이 사용하는 주방도구를 만들던 공방 회사입니다.
당시에 이 회사에서 만든것들중 명품 제품들이 많습니다.
Jos Heinrichs씨의 집안은 프랑스에서 유명한 금속 공방집안으로
대대로 수작업 주방 도구를 만들던 가문입니다.
12살때부터 이분은 직접 이런것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32살이 넘어서 뉴욕으로 넘어 갑니다.
그리고 자기 이름 걸고 제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게 위 회사입니다.
위 작품은 이 회사 최전성기 시절 작품중 하나입니다.
오래전에 아주 어렵게 수집했던 물건입니다.
사실 물건도 구하기 힘들지만 이렇게 상태 좋은건
세상에 더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위 제품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이 제품은 재질과 모양이 다른 버전이 몇가지 있으나
위 상품이 가장 높은 등급(최상급품) 제품입니다.
내부가 순은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밑면에 순은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구리 제품은 가끔 볼수 있으나 순은 제품은 정말 귀합니다.
예전에 소장중인 은제품 1개 있었는데
그건 예전에 팔렸고 이건 다른 제품입니다.
특히 이렇게 완벽하게 처음 출시 그대로
모든 구성 보존되어 있는건 처음 봅니다.
일반적인 주전자는 아니고 커피 추출기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망 밑부분에 원두를 넣고 알콜 버너 점화시
커피가 추출되는 형태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제가 직접 원두 넣고 추출을 해볼 예정입니다.
그때 사진 다시 업데이트 해드리죠.
전체 무게 약 1.7키로 나가고 순은으로 구성된 추출기
부분 무게도 약 1키로 나갑니다.
내부 망은 황동재질입니다.
버너 심지케이스망도 황동으로 원래 구성 유지중입니다.
망하고 심지케이스망 순정품은 처음봅니다.
소모성 제품이라 중간에 대부분 교체되는데
이렇게 원형 그대로 보존중입니다.
고급 제품답게 재질은 내부가 순은입니다.
추출기 무게가 1키로이니 은의 무게도 상당히 나가는 겁니다
은 1키로 무게면 은 가격도 상당하죠.
당시 실 사용 목적으로 만들어 졌던 물건입니다.
지금봐도 디자인이 정말 이쁘고 만듬새가 너무 훌륭합니다.
관리만 잘 하면 수명이 없는 물건입니다.
제가 수많은 수집을 하면서 느낀 사견으로는
박물관에 들어가야 할 제품으로 판단합니다.
사진으로는 다 표현이 안됩니다.실물이 더 좋습니다.
100년 넘은 물건이라 사용감은 있으나 이정도
상태면 상태가 아주 좋은겁니다.
다시는 만나보기 힘든 상태로 생각됩니다.
물넣고 테스트 해봤는데 누수도 없습니다.
만들어진 수량이 한정적이고 오랜시간 흐르면서 대부분 사라져서
세계적으로 레어 아이템입니다.
당시는 홍차 르네상스시대 였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주전자가 홍차용으로 제작된 겁니다.
지금은 홍차보다 커피시대이지만 당시에는 이런
제품들이 많이 판매되지 못했습니다.
100년이상 지났지만 시대를 앞서간 제품으로 생각합니다.
세상은 좋은 주전자가 정말 많고 이 당시에도 엄청나게
많은 주전자가 만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주전자를 수집을 해봤지만 이런건
절대로 흔한 물건이 아닙니다.
위 제품은 가짜가 없는 100년넘은 골동품으로서의
희소 가치도 매우 높으며 주전자 자체의 기능성도 훌륭하고
희귀성 및 예술성 그리고 은의가치 + 여러가지 모든점 감안해도
수집 가치가 대단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건 잘 추천하지 않지만 이건 추천합니다.
다시는 만나기 힘든 물건입니다.
처음에는 완전 변색되었으나 애착을
가지고 장시간 모든 부분 정비해 놓았습니다.
사이즈 전체지름22 전체높이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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