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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 도서 자이언트 책(세계를 장악한 글로벌 파워 엘리트 389명)
a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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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Management새상품
정가 32000원
책소개
‘모든 결정을 내리는 존재들’
전 세계 자본의 흐름을 지배하는 숨은 권력자를 밝힌다
“실제로 세계를 지배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_ 데이비드 코브(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녹색당 후보)
21세기 세계 경제를 정의하는 한마디는 ‘부의 집중화’다. 2016년 세계 부의 절반을 차지한 사람은 62명이었으나 2017년에는 단 8명으로 줄었다. 이런 추세라면 가까운 미래에 세계 부의 절반을 단 한 사람이 소유하는 일도 가능하다. 이러한 ‘부의 집중화’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세계 부의 조종자이자 관리자들이 활동한 결과물이다.
그들이 바로 이 책에서 다루는 글로벌 파워 엘리트다. 이들 글로벌 파워 엘리트는 국경에 갇히지 않고 전 세계의 부를 좌우하는 초국적 자본가 계급을 이룬다. 이들은 거대 자산운용사의 이사진으로서 회사를 경영하거나 세계적인 정부 기구와 단체의 임원진으로 활동하며 세계 자본주의의 흐름을 통제하고, 부의 유출을 막는다.
이 책은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글로벌 파워 엘리트 389명의 네트워크와 거기에 속한 개인에 대한 인명록이자 집중적인 연구서다. 저자인 피터 필립스는 세계의 부를 거머쥐고 있는 기업과 단체에 속한 개인의 실명뿐 아니라 학력부터 경력, 재산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를 통해 세계의 자본이 어떤 메커니즘에 따라 운용되는지를 파악한다.
출판사서평
국가 권력보다 강하다
긴밀히 조직된 초국적 자본가 계급의 막강한 힘
“그(도널드 트럼프)는 우리 비행기를 운전하는 조종사입니다.”
_ 제이미 다이먼(JP모건체이스 회장)
현재 전 세계에서 1조 달러 이상의 자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는 17개다. 이 17개의 회사가 운용하는 자금은 총 41조 1000억 달러. 수십 조 달러에 달하는 세계의 자본을 극소수의 회사가 조종하고 있는 셈이다. 이들 회사는 자신들의 자본을 보호하고 증식시키기 위해 촘촘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막대한 규모의 교차 투자를 하고 있다. 그 결과 상호 연계된 세계적 자본 체제는 점점 더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된다.
지난 20년간 경제학계에서는 이른바 ‘초국적 자본가 계급Transnational Capitalist Class(TCC)’이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1956년 찰스 라이트 밀스가 《파워 엘리트The Power Elite》에서 제시한 파워 엘리트 모델은 국가의 경계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한 나라 안에서 그 나라의 권력을 좌우하는 ‘노출된’ 존재였다. 21세기의 글로벌 파워 엘리트는 국가의 경계를 초월해 있다. 그들에게 국가란 인구 통제 구역에 지나지 않는다.
국가 권력을 넘어선 글로벌 파워 엘리트는 다국적 국제기구, 즉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IMF),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세계무역기구(WTO), G7, G20 등에도 영향력을 행사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들은 각국 정부와 여러 국제기구에 “제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시를 내리며, 그 지시가 당연히 이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 정보기관, 정책 결정자, 대학, 경찰, 군대, 상업 매체 등 주요 사회 기관 역시 이들 글로벌 파워 엘리트 초국적 자본가 계급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이들은 서로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으며, 주로 비정부 정책 기구를 통해 만나고, 정부나 보안 기구, 세계적 기관들의 임무에 대해 비밀스러운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을 때는 새로운 기구를 설립하기도 한다.
자본가 계급을 하나로 통합하는 핵심 행동대원 389명의
실명과 경력, 재산 전격 공개!
“글로벌 파워 엘리트 인명록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초국적 자본가 계급에 대한 연구에 시의적절하고 중대한 기여를 한다.”
_ 디파 쿠마르(러트거스대학교 미디어학 교수)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빽빽하게 이어지는 명단이 눈길을 끈다. 저자 피터 필립스는 30년 동안 지구적 규모의 자본주의를 연구해왔고, 그중에서도 초국적 자본가 계급 연구에 20년을 바쳤다. 그 결과 세계의 경제, 나아가 세계 전체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글로벌 파워 엘리트 389명의
정가 32000원
책소개
‘모든 결정을 내리는 존재들’
전 세계 자본의 흐름을 지배하는 숨은 권력자를 밝힌다
“실제로 세계를 지배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_ 데이비드 코브(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녹색당 후보)
21세기 세계 경제를 정의하는 한마디는 ‘부의 집중화’다. 2016년 세계 부의 절반을 차지한 사람은 62명이었으나 2017년에는 단 8명으로 줄었다. 이런 추세라면 가까운 미래에 세계 부의 절반을 단 한 사람이 소유하는 일도 가능하다. 이러한 ‘부의 집중화’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세계 부의 조종자이자 관리자들이 활동한 결과물이다.
그들이 바로 이 책에서 다루는 글로벌 파워 엘리트다. 이들 글로벌 파워 엘리트는 국경에 갇히지 않고 전 세계의 부를 좌우하는 초국적 자본가 계급을 이룬다. 이들은 거대 자산운용사의 이사진으로서 회사를 경영하거나 세계적인 정부 기구와 단체의 임원진으로 활동하며 세계 자본주의의 흐름을 통제하고, 부의 유출을 막는다.
이 책은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글로벌 파워 엘리트 389명의 네트워크와 거기에 속한 개인에 대한 인명록이자 집중적인 연구서다. 저자인 피터 필립스는 세계의 부를 거머쥐고 있는 기업과 단체에 속한 개인의 실명뿐 아니라 학력부터 경력, 재산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를 통해 세계의 자본이 어떤 메커니즘에 따라 운용되는지를 파악한다.
출판사서평
국가 권력보다 강하다
긴밀히 조직된 초국적 자본가 계급의 막강한 힘
“그(도널드 트럼프)는 우리 비행기를 운전하는 조종사입니다.”
_ 제이미 다이먼(JP모건체이스 회장)
현재 전 세계에서 1조 달러 이상의 자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는 17개다. 이 17개의 회사가 운용하는 자금은 총 41조 1000억 달러. 수십 조 달러에 달하는 세계의 자본을 극소수의 회사가 조종하고 있는 셈이다. 이들 회사는 자신들의 자본을 보호하고 증식시키기 위해 촘촘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막대한 규모의 교차 투자를 하고 있다. 그 결과 상호 연계된 세계적 자본 체제는 점점 더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된다.
지난 20년간 경제학계에서는 이른바 ‘초국적 자본가 계급Transnational Capitalist Class(TCC)’이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1956년 찰스 라이트 밀스가 《파워 엘리트The Power Elite》에서 제시한 파워 엘리트 모델은 국가의 경계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한 나라 안에서 그 나라의 권력을 좌우하는 ‘노출된’ 존재였다. 21세기의 글로벌 파워 엘리트는 국가의 경계를 초월해 있다. 그들에게 국가란 인구 통제 구역에 지나지 않는다.
국가 권력을 넘어선 글로벌 파워 엘리트는 다국적 국제기구, 즉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IMF),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세계무역기구(WTO), G7, G20 등에도 영향력을 행사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들은 각국 정부와 여러 국제기구에 “제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시를 내리며, 그 지시가 당연히 이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 정보기관, 정책 결정자, 대학, 경찰, 군대, 상업 매체 등 주요 사회 기관 역시 이들 글로벌 파워 엘리트 초국적 자본가 계급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이들은 서로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으며, 주로 비정부 정책 기구를 통해 만나고, 정부나 보안 기구, 세계적 기관들의 임무에 대해 비밀스러운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을 때는 새로운 기구를 설립하기도 한다.
자본가 계급을 하나로 통합하는 핵심 행동대원 389명의
실명과 경력, 재산 전격 공개!
“글로벌 파워 엘리트 인명록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초국적 자본가 계급에 대한 연구에 시의적절하고 중대한 기여를 한다.”
_ 디파 쿠마르(러트거스대학교 미디어학 교수)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빽빽하게 이어지는 명단이 눈길을 끈다. 저자 피터 필립스는 30년 동안 지구적 규모의 자본주의를 연구해왔고, 그중에서도 초국적 자본가 계급 연구에 20년을 바쳤다. 그 결과 세계의 경제, 나아가 세계 전체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글로벌 파워 엘리트 389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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