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jang global
cart
0
Bunjang global
share button
search icon
양면 구스(솜털90) 다운 패딩. 거위털 패딩. 리얼 양털 트리밍.
Similar items
item tag
$71.80
양면 구스(솜털90) 다운 패딩. 거위털 패딩. 리얼 양털 트리밍.
10 month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safe shipping icon100% Safe Buying Guaranteeexpand icon
Category
패딩
리얼 양털 트리밍 구스 양면 패딩 / FREE / 13만원
기장 대략 82cm, 가슴단면 대략 52cm.

☆ 쿨거래시 네고 가능 ☆

40만원쯤에 구매.
사이즈 프리로,
착용컷 모델분은 168에 통55라고 하네요.
마지막 모자 쓴 착용컷은 저인데,
정55에 단추 오픈하고 입은거에요.

구스(거위) 패딩이라
오리털보다 가벼우면서 더 따뜻하고요.
구스 솜털 90에 깃털10 입니다.
(솜털 비율이 더 높을수록 더 고가. 아웃도어 브랜드 아니고서 여성복은 솜털 90 드물어요.)
손목 퍼는 리얼 양털이고,
패딩 양면으로 착용 가능해요.
바디 색상은 한 면은 블랙, 다른 한 면은 카키골드(올리브색?) 입니다.

기본 카메라로 보정 없이 찍었고
안 예쁜 황토로 나왔는데
올리브빛 도는 색상으로 실제가 더 예뻐요ㅜ

블랙 바디 부분이 가로로 패턴 들어가서
얼핏 경량 패딩처럼 얇상해 보이는데, 경량 패딩 아닙니다.
올리브색 바디 보면 패딩 빵빵한거 보이실거에요.

겨울 여행시엔 옷이 두꺼워 짐을 많이 못가져가는데,
같은 옷 입고 사진 찍기 싫어서,
저는 겨울에 해외 갔을때 이 패딩 가지고 가서
양면으로 번갈아 입으며 추억 남겼어요.
쇼핑몰 모델분처럼 깔끔하게 출근룩으로 착용 가능하시고, 저처럼 캐주얼한 코디도 가능한데다
양면 패딩으로 실용성이 높아요.

아우터 여러개로 번갈아 입어서,
착용 횟수가 아주 많지는 않고요.
작년 겨울엔 제가 잠시 타지역에 있었기에,
본가에 있는 이 옷은 한번도 못입었어요.
중고 상품이지만
특별한 오염이나 흠은 없고, 상태 괜찮아요.
소재라벨도 깨끗한데,
세탁소에서 이름 스테플러 찍어서
떼어 냈더니 자국 남았네요.

원하시면 마지막 착용컷의 털모자도 함께 드릴게요.
라쿤털 방울도 따로 구매 후 달았는데,
여행시에만 착용 후 세탁했으나
모자 창 안쪽 부분 파운데이션 자국 있어요.
원하시는 분은 따로 말씀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편의점택배 선불4000원.
(GS 편의점 반값 택배 2000원.)

2. 다른 분에 비해
사이즈, 착용컷, 설명까지 상세하게 올리는 편으로,
충분한 문의 후 구매 바라요.

3. 중고 상품으로,
어떤 이유라도 환불/교환/반품 안됩니다.
최대한 상세히 기재하지만,
중고 물품이고 저 또한 사람이기에
확인 못한 흠이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은 사절입니다^^

4. 여러개 구매시 or 쿨거래시 네고 가능.
(쿨거래= 질문 3회 이내 + 문의 후 5분 내 입금)

동의하시는 분만,
문의 및 구매 부탁드려요^^
#위드윰#블로거복#샵엠#오르#파티수
thumbnail
난독증사절
rating icon4.7
Follower 7

Products in this store 33

Morearrow
(백화점 정품)루이비통 티볼리 GM 백/모든 구성품 있음
$590.75
잇미샤 트위드 원피스
$77.25
쥬크 겨울 모 코트
$22.72
SPAO 모 하운드투스 가을 자켓
$17.27
(새상품)트렌디어패럴 썸머 롱 부츠컷 슬랙스 블랙, 아이보리 S
$31.81
브랜드 여름옷 44~마른55(자라,미쏘,탑샵,유니클로,홀리스터)
$4.54




Buy Now
Please noteexpand icon
Legal Notice arrow
Bungaejangter Inc.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for any liabilities arising in connection with any transactions between buyers and sellers on this application or website.
x
x
Korean Siteicon_ex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