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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스페인 핸드메이드 유리를 불어서 만든 투명 꽃병 촛대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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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7

Transparent vase, candlestick, and lighting made by blowing Spanish handmade yuri in the 1990s

1990년대 스페인 핸드메이드 유리를 불어서 만든 투명 꽃병 촛대 조명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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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새상품
아주귀한 1990년대 스페인 재활용 유리로 수제로 만든 화병 촛대 장식품.
재활용유리를 쇠로만든 골격에 불어 넣어서 만든 수제품입니다.
쇠표면을 녹난것처럼 가공하였습니다.
화병의로 사용하거나
초를 넣어서 사용하시면 은은하게 조명효과.
카페나 실외에서 사용하시면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조명으로 좋습니다.

불어서 만든 수제품이라 유리에 약간의 기포가 있을수 있습니다.

단종된 스페인 메디테라니아사의 핸드메이드 유리제품으로 스페인 에서 생산된 정품 입니다.

장식품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미사용으로 매장 판매용으로 진열 혹은 창고에 보관된 새제품 입니다.
☆☆ 절대 사용된 중고 제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 절대 원산지를 속이지 않습니다.

MADE IN SPAIN 정품
사이즈
지름 15.5 cm 높이 25.5 cm

가격은 69,000원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오랜기간 보관된 상품이라서
미세키스나 프린팅 흐림 그리고 기포나 작은점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론 이유로 반품은 불가합니다.
전제품은 착불배송 합니다.
선불배송을 원할시는 3500원 결재시 추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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