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에서 넘이뻐서 40 만원넘게 주고 바로 구매한 아쉬 앵클부츠입니다. 약간의 펄이들어간 가죽소재로 골드도 아니고 실버도 아닌 약간 골드빛이도는 오묘한 펄감입니다.사진은 넘번쩍반쩍하게 나왔는데 그보다는 훨씬 미묘한 느낌의 펄입니다. 웨스턴부츠느낌의 앞코가 트렌디합니다.
사이즈는 36으로 230-235 중간정도 사이즈인 제게 잘맞네요.
굽은 속굽도 꽤있어서 거의 10센티 가까운데 그렇게 높아보이지 않게 나온디자인입니다.
3번정도 신고 보관해서 거의 새상품에 가깝습니다.
도곡역, 구룡역 직거래 가능하고 택배는 무료배송입니다^^
반품, 환불불가한 점 양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