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월급 들어오면 사려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지지난주부터 가격이 애미없이 오르더군요.
울화통이 터져서 조금 착한 가격에 직접 구해봅니다.
협의 가능하며 최대한 예의 갖춰 거래하겠습니다.
직거래 가능하시다면 장소는 제가 최대한 맞춰드립니다.
새제품 위주로 구하고 있으며, 상태가 정말 좋은 중고품까지는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느자구없이 처오르니까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리셀 목적은 전혀 없고 그저 순수하게 신고 싶어서 구하는 중입니다. 직거래 시 그 자리에서 바로 실착하고 갈 수도 있습니다.
275 사이즈라면 가장 좋을 것 같고, 280 사이즈나 270 사이즈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되도록 직거래 선호하며, 충분한 협의 후 거래 가능하니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