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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DLETON 펜들턴 에스닉 울블렌드 모직 트래블키트 파우치 B799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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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클러치백BRAND - PENDLETON 정품
ITEM - PENDLETON 펜들턴 에스닉 울블렌드 모직 트래블키트 파우치 B799
CONDITION (ABC) - A/미사용 전시상품
COL. - CREAM PT ( ETHNIC )
원산지/생산지 - USA
소재 - WOOL 83% COTTON 17% ( FABRIC )+ GENUINE LEATHER
SIZE - 23CM/ 16CM/ 12CM ( 가로/ 세로/ 폭 )
구성품 - NOT
CODE. - #29685
구매장소 - OSAKA, JAPAN
DESIGN - PENDLETON 펜들턴 에스닉 모직 트래블 키트 파우치
크림 컬러의 에스닉한 패턴의 울블렌드 모직 소재.
TALON ZIPPER CLOSURE / 블랙 라이닝 / 가죽 로고 패치 / 둥근디자인.
테두리 파이핑 / 가죽 스웨이드 배색고리 (스트랩없음)
캠핑용 트래블 키트로 캠핑매니아에게 인기템.
원하는 스트랩으로 부착시 크로스백 연출가능 / 에스닉한 보헤미안 아이템.
현재는 중국산으로 생산되고 있지만 이 상품은 USA 오리지날 상품임.
미사용 전시상품으로 컨디션 좋음.
" PENDLETON " BRAND ABOUT...
펜들턴은 150년 동안 성장해오며 그 경험을 고급 직물로 변모시켜왔으며,
그 전통과 품질은 절대로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판매와 생산의 상호보완적인 전문기룻이 발현하기 되었으며,
그 후 몇 번의 실패를 거듭 후 1909년 미국 원주민들을 위해 생산한 침대담요와 가운은
" PENDLETON WOOLEN MILLS " 전통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오리전주의 펜들턴 지역의 끝부부에 있는 울 제직공장을 사들인 1909년부터
기나긴 대공황의 시간을 지나 군납용 담요를 제조했던 전쟁기간,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가지
비숍 가족은 미국 원주민들이 매우 아끼는 인디언 담요와 가운,숄을 만들어왔습니다.
#가다컴퍼니 #펜들턴 #펜들턴파우치 #트래블키트 #캠핑파우치 #에스닉파우치 #모직파우치
#PENDLETON #빈티지파우치 #미국펜들턴 #여행용키트 #파우치 #캠핑용품 #감성캠핑
#내츄럴룩 #스트릿패션 #빈티지룩 #아메카지룩 #보헤미안룩 #에스닉룩 #캠핑룩 #인디언가방
수입자 - gadacompany
자세한 내용은 문의 바랍니다^^*
가다컴퍼니는 일본 법인회사를 운영중에 있으며 셀렉/ 경매직접참여
정품인증된 상품만 판매하는 믿을 수 있는 업체입니다.^^*
가다컴퍼니는 해외에서 직접 셀렉해서~~
배타고, 비행기타고, 세금내고, 직접 정식, 수입, 통관하는 업체입니다.^^*
가다컴퍼니는 정품만 취급합니다^^*
*** 빈티지 (중고) 특성상 교환 환불이 불가합니다. ***
1. 사이즈 약간의 오차 있을 수 있음 판매자가 책임없음.
2. 중고상품/ 전시상품 이다보니 약간의 스크래치나 얼룩은 있을 수 있음.
3. CJ대한통운과 택배사 계약.
4. 부득이한 반품시 왕복택배비 12,000원 있음.
( 제주도/ 산간지역 추가비용발생 )
5. 가다컴퍼니TAG 분리시 반품불가함.
6. 컬러는 모니터상 약간 달라보일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림.
*** 신중히 고민 또 고민하신 후 구매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 OLD & NEW 믿고사는 가다컴퍼니 "
" gadacomp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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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ITION (ABC) - A/미사용 전시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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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생산지 - USA
소재 - WOOL 83% COTTON 17% ( FABRIC )+ GENUINE LEATHER
SIZE - 23CM/ 16CM/ 12CM ( 가로/ 세로/ 폭 )
구성품 - NOT
CODE. - #29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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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 PENDLETON 펜들턴 에스닉 모직 트래블 키트 파우치
크림 컬러의 에스닉한 패턴의 울블렌드 모직 소재.
TALON ZIPPER CLOSURE / 블랙 라이닝 / 가죽 로고 패치 / 둥근디자인.
테두리 파이핑 / 가죽 스웨이드 배색고리 (스트랩없음)
캠핑용 트래블 키트로 캠핑매니아에게 인기템.
원하는 스트랩으로 부착시 크로스백 연출가능 / 에스닉한 보헤미안 아이템.
현재는 중국산으로 생산되고 있지만 이 상품은 USA 오리지날 상품임.
미사용 전시상품으로 컨디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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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통과 품질은 절대로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판매와 생산의 상호보완적인 전문기룻이 발현하기 되었으며,
그 후 몇 번의 실패를 거듭 후 1909년 미국 원주민들을 위해 생산한 침대담요와 가운은
" PENDLETON WOOLEN MILLS " 전통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오리전주의 펜들턴 지역의 끝부부에 있는 울 제직공장을 사들인 1909년부터
기나긴 대공황의 시간을 지나 군납용 담요를 제조했던 전쟁기간,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가지
비숍 가족은 미국 원주민들이 매우 아끼는 인디언 담요와 가운,숄을 만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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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고상품/ 전시상품 이다보니 약간의 스크래치나 얼룩은 있을 수 있음.
3. CJ대한통운과 택배사 계약.
4. 부득이한 반품시 왕복택배비 12,000원 있음.
( 제주도/ 산간지역 추가비용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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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컬러는 모니터상 약간 달라보일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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