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5
도요타 퀼트 머신 50 작업량 적음 노루발다리 교체 후 사용
4 years ago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
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Other Home Appliances도요타 퀼트 머신 50 작업량 적음 노루발다리 교체 후 사용
집에 재봉틀이 고장났을 때 어머니께서 수건 반으로 잘라 테두리 박아 걸래로 쓰시려고, 출시되고 반년 이상 1년 이내 정도 지났을 때 샀던 재봉틀입니다.
판매량은 많았어도 출시된지 좀 된거라 검색해도 실사용중인 사용기면 모를까 판매처 정보는 별로 없을 겁니다.
"고장 없게 브xx 미싱기 중에 비싼걸로 주문하라"라고 하셨었는데 '비싸고', '고장 없는 것' 을 원하셔서 출시 초기 본사에서 리콜했다가 문제 없어서 다시 판매 시작해 대량판매된 것으로 샀습니다. 당시 웹검색에서 브xx 가정용 고가라인이 40중후반대, 퀼트 머신 50이 75-83만원 가량 이였습니다.
당시에는 기능 외에도 출력 까지 따져서 샀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용도대비 상당히 오버스펙으로 샀었네요.
출시 이후 잡지던가 기사에서 출시후 가장 많이 팔린 재봉틀 로도 소개되었었던 만큼 활용방식 공유도 활발했고 5년이던가 더 전이던가 까지만 해도 전용 테이블이나 가이드판도 꾸준히 나올 정도로 많이 팔렸던 모델입니다.
그래서 출시 3년도 되기 전에 중고물량이 많이 나와서 성능대비 중고가가 똥값이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가끔 필요하긴 한데, 재봉틀 제대로 쓸 사람도 없고, 주변에 쓸 줄 아는 사람도 요새는 안 돌린다기에 재봉틀이 불쌍해서 올려봅니다.
요새 중국산 보급형 저가모델이 아니고 좀 묵직한편이라 전도 없고, 흔들림이 덜합니다.
그래서 서툰손으로 바지 밑단 박을 때도, 원단 막 잡아당기면서 쓰는 바람에 바늘이 튀어서 워킹풋을 밀어도 전도 없이 안전하게 썼었습니다.
처음 살 때 추가 구성으로 3.5만원 정도던가 주고 샀던 워킹풋은 쓸 줄 몰라서 두 번 교체했습니다. 워킹풋이나 원터치노루발다리 교체해서 쓰시길.
소음은 특별히 크지는 않고 보통인편 같고, 아주 저소음 모델이 필요하시면 유명한 주x나, 유xx 300만원 이상 제품 중에서 저소음으로 구입하시면 될겁니다.
비닐 씌워서 보관해도 묵히다가 2-3년에 한 번 꼴로 가끔 쓰다 보니 몇 년 전에 돌릴 때 먼지 껴서 AS받았습니다.
얇은 청지나 얇은 현수막 원단 정도 두께 까지는 바늘굵기하고 노루발 적당한 걸로 맞춰주면 작업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루발하고 바늘 원단 올라가는 가이드판 교체해주면 가죽작업이나 니트 작업도 가능한 걸로 압니다.
일자박기노루발 말고 지그재그 가능한 기본노루발이나 비슷한 종류 쓰면 아플리케 제작도 가능합니다.
동생 학교다닐 때 던가 제가 학교 다닐 때 던가 아플리케 기능중 하나를 써서 자수로 이름표를 만들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와펜 생각하면 되겠네요.
바늘 없고, 현재 일본워킹풋 장착중인데 작년에 화분 부속물을 직접 만들 때 오랜만에 돌려보니 워킹풋이 틀어지더라구요.
가동은 정상적이지만 워킹풋이 틀어지니 노루발하고 다리로 바꾸거나 워킹풋으로 바꿔서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구는 사용량이 얼마 안 되어서 한 번도 교체 안 했습니다.
구성품 주방장갑만들기 같은거 있었는데 버렸고,
실패걸이 막대기랑 가이드쪽 탈착 수납케이지하고 전원페달 있습니다.
사용설명서 몇 장 안 되던거 내용이래봐야 공식카페 들어가면 밑실윗실 장력조절 배울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만, 일반 가정용 재봉틀하고 비슷합니다. 쓸만한 내용이 없어서 읽고 바로 버렸습니다.
자동실끼우기도 일반 가정용 재봉틀하고 비슷하고 실토리 감는 것도 비슷합니다.
물품명:도요타 퀼트 머신 50
상태:중고, 노루발다리 또는 워킹풋 교체 필요
희망가격:250000
거래형태:일반택배, 직거래
직거래지역:포스코사거리, 선릉역, 삼성역, 삼성중앙역
집에 재봉틀이 고장났을 때 어머니께서 수건 반으로 잘라 테두리 박아 걸래로 쓰시려고, 출시되고 반년 이상 1년 이내 정도 지났을 때 샀던 재봉틀입니다.
판매량은 많았어도 출시된지 좀 된거라 검색해도 실사용중인 사용기면 모를까 판매처 정보는 별로 없을 겁니다.
"고장 없게 브xx 미싱기 중에 비싼걸로 주문하라"라고 하셨었는데 '비싸고', '고장 없는 것' 을 원하셔서 출시 초기 본사에서 리콜했다가 문제 없어서 다시 판매 시작해 대량판매된 것으로 샀습니다. 당시 웹검색에서 브xx 가정용 고가라인이 40중후반대, 퀼트 머신 50이 75-83만원 가량 이였습니다.
당시에는 기능 외에도 출력 까지 따져서 샀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용도대비 상당히 오버스펙으로 샀었네요.
출시 이후 잡지던가 기사에서 출시후 가장 많이 팔린 재봉틀 로도 소개되었었던 만큼 활용방식 공유도 활발했고 5년이던가 더 전이던가 까지만 해도 전용 테이블이나 가이드판도 꾸준히 나올 정도로 많이 팔렸던 모델입니다.
그래서 출시 3년도 되기 전에 중고물량이 많이 나와서 성능대비 중고가가 똥값이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가끔 필요하긴 한데, 재봉틀 제대로 쓸 사람도 없고, 주변에 쓸 줄 아는 사람도 요새는 안 돌린다기에 재봉틀이 불쌍해서 올려봅니다.
요새 중국산 보급형 저가모델이 아니고 좀 묵직한편이라 전도 없고, 흔들림이 덜합니다.
그래서 서툰손으로 바지 밑단 박을 때도, 원단 막 잡아당기면서 쓰는 바람에 바늘이 튀어서 워킹풋을 밀어도 전도 없이 안전하게 썼었습니다.
처음 살 때 추가 구성으로 3.5만원 정도던가 주고 샀던 워킹풋은 쓸 줄 몰라서 두 번 교체했습니다. 워킹풋이나 원터치노루발다리 교체해서 쓰시길.
소음은 특별히 크지는 않고 보통인편 같고, 아주 저소음 모델이 필요하시면 유명한 주x나, 유xx 300만원 이상 제품 중에서 저소음으로 구입하시면 될겁니다.
비닐 씌워서 보관해도 묵히다가 2-3년에 한 번 꼴로 가끔 쓰다 보니 몇 년 전에 돌릴 때 먼지 껴서 AS받았습니다.
얇은 청지나 얇은 현수막 원단 정도 두께 까지는 바늘굵기하고 노루발 적당한 걸로 맞춰주면 작업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루발하고 바늘 원단 올라가는 가이드판 교체해주면 가죽작업이나 니트 작업도 가능한 걸로 압니다.
일자박기노루발 말고 지그재그 가능한 기본노루발이나 비슷한 종류 쓰면 아플리케 제작도 가능합니다.
동생 학교다닐 때 던가 제가 학교 다닐 때 던가 아플리케 기능중 하나를 써서 자수로 이름표를 만들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와펜 생각하면 되겠네요.
바늘 없고, 현재 일본워킹풋 장착중인데 작년에 화분 부속물을 직접 만들 때 오랜만에 돌려보니 워킹풋이 틀어지더라구요.
가동은 정상적이지만 워킹풋이 틀어지니 노루발하고 다리로 바꾸거나 워킹풋으로 바꿔서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구는 사용량이 얼마 안 되어서 한 번도 교체 안 했습니다.
구성품 주방장갑만들기 같은거 있었는데 버렸고,
실패걸이 막대기랑 가이드쪽 탈착 수납케이지하고 전원페달 있습니다.
사용설명서 몇 장 안 되던거 내용이래봐야 공식카페 들어가면 밑실윗실 장력조절 배울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만, 일반 가정용 재봉틀하고 비슷합니다. 쓸만한 내용이 없어서 읽고 바로 버렸습니다.
자동실끼우기도 일반 가정용 재봉틀하고 비슷하고 실토리 감는 것도 비슷합니다.
물품명:도요타 퀼트 머신 50
상태:중고, 노루발다리 또는 워킹풋 교체 필요
희망가격:250000
거래형태:일반택배, 직거래
직거래지역:포스코사거리, 선릉역, 삼성역, 삼성중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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