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32센치 폭 40센치의 송정 서쌍수선생의 백자 청화 철화 산수문 달항아리 도자기입니다.
송정선생은 백자 제작을 주로 하시며 특히 조선 백자의 재현에 역활이 매우 크신 한국 도예의 대표 인물입니다.
지금도 인사동 등지에서는 그 분의 작품이 고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철화와 청화의 산수화 문양이 도자기를 가득 매우는 수작으로
크기 또한 폭이 40센치급으로 좋은 체격을 보입니다.
* 판매중인 상품의 택배비는 무료입니다!
특수 화물, 제주, 도서지역 별도 협의
* 골동품, 도자기, 그림, 서예, 동브론즈, 민속품, 근대사등 다양한 상품 판매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