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한 카라의 귀여움에 반해 데려온 아이에요-!
살랑살랑 봄 바람에 잘 흔들리는 도로시 원피스는, 부드러운 면의 촉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얇고 바스락 거리는 느낌 또한 가진 원단으로 봄에는 가디건과 함께 그리고 단독으로는 여름에 계속 입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활용도가 만점이라 추천드리는 아이템이에요!
순백의 깔끔한 화이트 컬러는 그 어떤 장소와도 잘 어울리는 컬러인데요, 특히 컬러감이 있는 꽃과 함께 하였을 때 정말 돋보였어요! 그래서 곧 5월에 피어날 장미와 함께 해주시면 넘넘 이쁘실 것 같아요. 그리고 블루 컬러는 푸릇푸릇한 초록색과 정말 잘어울리는데요, 제주도에 있는 푸르른 오름이나, 서울숲의 넓은 잔디 밭과 정말 잘어울릴 것 같은 색감이에요! 부드러우면서도 포인트가 되어줄 수 있는 그런...🤍
흔하지 않은 디쟌이고 캐주얼한 매력도 귀여운 매력도 있어서 소장가치가 높을 것 같은 아이라 소장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