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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of 4 HNS Hangnam Sa Soup Bowls (1950s), Bonchina
(1950년대) HNS 행남사 국그릇 4개 셋트 본차이나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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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l/Home Set
Translate to English올드 행남사 국그릇 4개 셋트 입니다.
1942년 창립된 행남사가 80년대 이후로 행남자기로
사명이 변경되었습니다.
행남사는 국내 대량 주방(그릇, 찻잔)등 도기/자기
본격 상업 생산 최초 업체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일정시대 이후 1950년대까지는
본 제품과 같은 왜사기가 개량된 순백(본차이나)류
그릇을 생산했고,
당시에는 杏南社(살구행자, 남쪽(목포)을 뜻함),
HNS, 살구꽃 행남사 이렇게 명칭을 붙였습니다.
본 그릇도 초기(대략 1950년대) 전후 만들어진
최초 그릇형태이구요,
지금의 국그릇보다 좀 더 큽니다.
상당히 오래 되었지만 상당히 잘 보관하여
온전하게 간직된 4인 국그릇 셋트입니다.
근현대사 박물관 소장급으로 상당히 귀한 엔틱
제품입니다.
요즘 생산되는 그릇에 비해 엔틱한 멋이 있고,
품질도 더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사용 용도에 맞게 쓰시거나 인테리어 하셔도 좋습니다.
안전하게 포장해뒀습니다.
1942년 창립된 행남사가 80년대 이후로 행남자기로
사명이 변경되었습니다.
행남사는 국내 대량 주방(그릇, 찻잔)등 도기/자기
본격 상업 생산 최초 업체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일정시대 이후 1950년대까지는
본 제품과 같은 왜사기가 개량된 순백(본차이나)류
그릇을 생산했고,
당시에는 杏南社(살구행자, 남쪽(목포)을 뜻함),
HNS, 살구꽃 행남사 이렇게 명칭을 붙였습니다.
본 그릇도 초기(대략 1950년대) 전후 만들어진
최초 그릇형태이구요,
지금의 국그릇보다 좀 더 큽니다.
상당히 오래 되었지만 상당히 잘 보관하여
온전하게 간직된 4인 국그릇 셋트입니다.
근현대사 박물관 소장급으로 상당히 귀한 엔틱
제품입니다.
요즘 생산되는 그릇에 비해 엔틱한 멋이 있고,
품질도 더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사용 용도에 맞게 쓰시거나 인테리어 하셔도 좋습니다.
안전하게 포장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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