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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Taeseong 11 years Japanese 복신 2 points - 50% discount
1922/대정 11년 일본 복신 2점-50% 할인
9 months ago
Category
An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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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01o-8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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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소개
다음 글,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래 번호는 구매자 편의 및 재고 파악을 위해서 부여한 번호입니다. (연도 - 일련번호)
Item No. 1-1289 (주문 시에 이 번호를 말씀해 주시면 편합니다.)
.
- 이런 걸 볼 때마다 세상 보는 시각을 좀 달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석고에 금분을 칠해서 오래되어 봐야 1950년대 정도로 생각했는데 동봉된 인쇄물에는 대정 11년, 즉 1922년 발행이라고 적여 있습니다. 1년만 더 지나면 딱 100년 전 물건입니다. ㅋ
- 그리고 인쇄본도 당시 우리 책에선 볼 수 없는 정교함이 있습니다. 물론 금속활자를 우리가 세계 최초라는 건 알지만 그건 다른 문제이고. 앞으론 나무와 못을 봐가며 연대를 측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나무 보관함 사이즈는 너비 25, 깊이 13, 높이 19 센티 정도이며 상단 유리가 들어가는 부분의 나무는 없어졌고 후면에 쪼개져 나간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 복신상은 깨지거나 금간 곳은 없지만 약간씩 칠벗겨짐은 보입니다.
.
2. 배송
안전 배송
.
3. 사후 서비스
-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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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환/환불
- 인도 당시 파손이나 고장은 환불 혹은 교환, 수리 후 재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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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01o-8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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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소개
다음 글,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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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번호는 구매자 편의 및 재고 파악을 위해서 부여한 번호입니다. (연도 - 일련번호)
Item No. 1-1289 (주문 시에 이 번호를 말씀해 주시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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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걸 볼 때마다 세상 보는 시각을 좀 달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석고에 금분을 칠해서 오래되어 봐야 1950년대 정도로 생각했는데 동봉된 인쇄물에는 대정 11년, 즉 1922년 발행이라고 적여 있습니다. 1년만 더 지나면 딱 100년 전 물건입니다. ㅋ
- 그리고 인쇄본도 당시 우리 책에선 볼 수 없는 정교함이 있습니다. 물론 금속활자를 우리가 세계 최초라는 건 알지만 그건 다른 문제이고. 앞으론 나무와 못을 봐가며 연대를 측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나무 보관함 사이즈는 너비 25, 깊이 13, 높이 19 센티 정도이며 상단 유리가 들어가는 부분의 나무는 없어졌고 후면에 쪼개져 나간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 복신상은 깨지거나 금간 곳은 없지만 약간씩 칠벗겨짐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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