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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anWestwood Anglomania Backpack
비비안웨스트우드 앵글로마니아 백팩
3 months ago
Brand
VIVIENNE WESTWOODCategory
Backpack
Translate to English비비안웨스트우드 앵글로마니아 백팩입니다.
런던 비비안 매장에서 구입했구요.
비비안웨스트우드의 프로젝트중 하나인 케냐 여성들의 핸드메이드 라인이라서 원래 물량이 많지는 않을듯.
이 라인은 해외 인터넷 샵 가격도 40만원이 넘고(여기에 관부가세 붙죠) 한국 매장도 65~넘었어요.
강렬한 파랑 빨강으로 포인트 주기 좋구요.
판에 박힌 orb가 아닌 핸드메이드스러운 orb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스트랩하며 부품인 금속들, 안감 하나하나 다 공장에서 찍어내지 않은 수공 느낌으로 독특합니다. 특히나 예쁜 천을 짜집기한 안감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냥 디자인이 너무너무 예뻐서 갖고있고싶은데 거주지 옮기면서 공간도 마땅찮아 내놓습니다.. 안팔리면 소장하고픈 마음도 반은 있어요.... 😂
막상 밖에 메고 나간적은 3번도 안되는거같은데. 데미지 있는 부분은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런던 비비안 매장에서 구입했구요.
비비안웨스트우드의 프로젝트중 하나인 케냐 여성들의 핸드메이드 라인이라서 원래 물량이 많지는 않을듯.
이 라인은 해외 인터넷 샵 가격도 40만원이 넘고(여기에 관부가세 붙죠) 한국 매장도 65~넘었어요.
강렬한 파랑 빨강으로 포인트 주기 좋구요.
판에 박힌 orb가 아닌 핸드메이드스러운 orb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스트랩하며 부품인 금속들, 안감 하나하나 다 공장에서 찍어내지 않은 수공 느낌으로 독특합니다. 특히나 예쁜 천을 짜집기한 안감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냥 디자인이 너무너무 예뻐서 갖고있고싶은데 거주지 옮기면서 공간도 마땅찮아 내놓습니다.. 안팔리면 소장하고픈 마음도 반은 있어요.... 😂
막상 밖에 메고 나간적은 3번도 안되는거같은데. 데미지 있는 부분은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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