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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조심하세요>아더에러 후드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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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3

이사람 조심하세요>아더에러 후드 자켓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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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사진 달라고 하면 “지쳤다”고 숨기는 판매자. 올린 사진 겨우 세 개고 그마저도 죽는소리 하면서 올리게끔 만든 건데요, 어두컴컴해서 보풀인지 뭔지 보이지도 않고 양품인지 확인하기도 어렵더라고요.

사진 좀 상세히 찍어달랬더니 싫다면서 하는 말은 더욱 기가 막힙니다. 그게 자기 “판매 스타일”이랍니다.

뿌연 사진 올린 거 겨우 셋으로 상품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도 알 수가 없잖아요? 그걸 알아야 사든가 하고 정당한 값을 줄 의사가 생기게 마련이잖아요. 계속 구매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조차 주길 꺼려하는 데서 상당한 의문이 들어 이렇게 글 작성합니다.

괜히 의심하면서 에라 그래도 사야지 모르겠다 가즈아 지르지 마시고, 충분히 사진 달라 요청하세요. 난생 처음 본 희한한 판매자예요.

—추가———
구매도 하지 않은 소비자에게, 상세정보 좀 달라했다고 “갑질”이라는데 상식적으로 이런 헛소리를 받아들이실 분 없을 것 같습니다.

하자 있는 제품인지 파악하기 위해 사진을 달라 하였고, 총 세 장 흐릿하게 올려놓곤 “지쳤다”며 거절한 판매자. 제품이 어떤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대로 된 제품이 아닐 경우 하자를 고지하지 않거나 거짓임이 드러날 경우, 의도적으로 숨길 경우 등의 상황에서 형사소추될 수 있음’을 알려드린 게 갑질일까요? 아니면 ‘혐의’와 ‘구성요건’과 ‘조건문’ 모두를 모르는 한심한 사람의 소음일 뿐일까요?

제반사항과 상품 정보를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구매하는 것이 소비자의 권리임을 그 분께 일깨워드리고자, 다른 분들이 혹여나 피해보지 않도록 공익적 목적에서 글을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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