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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큅 와플메이커 와풀제조기 간식 제빵기 와풀기 식빵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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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Order Consolidation10% Off International Shipping
100% Safe Buying Guaran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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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ster리큅 와플메이커 입니다.
사용감 많지 않고 현재 정상 작동됩니다.
설명서는 없지만 사용방법이 간단하구요,
검색하시면 동영상 등 만드는 방법 확인가능합니다.
마트에서 밀가루, 계란, 우유 등 레시피에 맞게
반죽하셔서 누구나 좋아하는 와플 만들어 드시면
간식으로 아주 좋습니다.
특히 어린이들도 어렵기 않게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사진과 같이 안전하게
포장해둔 상태입니다.
반품불가한 점 사전 말씀드리고,
입금확인 후 신속하게 배송하겠습니다.
[참조자료]
와플은 간단하게 반죽하여 틀에 넣고 바삭하게 익히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성 때문에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여러 나라에서 만들어지는 와플은 그 나라의 입맛에 맞게 특색을 갖추고 있다.
오늘 소개할 와플 메이커는 정통 벨기에식 와플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리큅에서 만들었다. 물론 벨기에식 와플만을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다. 미국식 와플도 가능하며, 응용을 통해 와플형태의 다양한 요리도 가능하다.
외식을 통해 맛있는 와플을 맛 볼 수 있지만,
가격적인 면에서 다소 부담스러운 점이 있다.
와플 메이커만 있다면 재료만 구입해서 보다 저렴하게
집안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그럼, 리큅에서 나온 정통 벨기에식 와플 메이커
'LW-425'에 대해 살펴보고 와플도 만들어 보자.
이번 와플 메이커를 만든 리큅이란 회사에 대해서
다소 생소할 수도 있다.
리큅(L'Equip Korea)은 소형가전과 자동차 부품을
함께 생산하는 업체로,
홈페이지(http://lequip.co.kr/ver2/index.asp)를 보다 보면 눈에 익은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벨기에식 와플 만들기
리퀍 와플 메이커로 벨기에식 와플 중
'브뤼셀 와플'에 도전했다.
먼저 반죽을 만들었다. '와플믹스'란 게 있다고 해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가까운 상점에선 구하지 못했다.
설명서에서 가능하다고 한 강력분이나 박력분도 살고있는 지역의 특성 상 찾기 힘들었다.
도심지에 거주하고 있지 않아 생기는 아쉬움을
잠시 안타까워하면서,
가까운 제과점 주인의 조언을 얻어 밀가루를 이용하기로 했다.
중력분은 박력분을 대신할 수 있고 찰 밀가루는 강력분을 대체해도 무방하다고 한다.
와플 그릴에는 식용류를 발라 예열을 했다.
눌어 붙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그릴에 동그란 반죽을 올려 놓고 그대로 눌러 잠근 다음 돌리며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
완성된 와플의 모양은 설명서에 보이는 것처럼 예쁘게
나오지 않아 좀 아쉽지만,
굽기에 있어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되어
알맞게 잘 익은 듯했다.
와플에 발라먹으면 좋은 생크림이 없어 집에 있는
엿으로 대신했는데 궁합이 잘 맞아 아이들 간식으로도
활용했다.
식빵으로 와플 만들기
밀가루를 이용한 벨기에식 와플에 이어,
식빵으로 와플 토스트를 만들어 보았다.
식빵 와플은 조리가 더 간편하고,
우유 한잔만 있어도 충분한 간식거리가 되어준다.
식빵과 계란, 설탕, 치즈만 있으면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빵에 계란을 입히고 그릴에 올려 치즈를 놓고 다시 빵을 얹는다.
그런 상태로 그릴을 닫은 후 잠시 기다리면 바로 와플이 완성된다.
사용감 많지 않고 현재 정상 작동됩니다.
설명서는 없지만 사용방법이 간단하구요,
검색하시면 동영상 등 만드는 방법 확인가능합니다.
마트에서 밀가루, 계란, 우유 등 레시피에 맞게
반죽하셔서 누구나 좋아하는 와플 만들어 드시면
간식으로 아주 좋습니다.
특히 어린이들도 어렵기 않게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사진과 같이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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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불가한 점 사전 말씀드리고,
입금확인 후 신속하게 배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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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은 간단하게 반죽하여 틀에 넣고 바삭하게 익히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성 때문에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여러 나라에서 만들어지는 와플은 그 나라의 입맛에 맞게 특색을 갖추고 있다.
오늘 소개할 와플 메이커는 정통 벨기에식 와플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리큅에서 만들었다. 물론 벨기에식 와플만을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다. 미국식 와플도 가능하며, 응용을 통해 와플형태의 다양한 요리도 가능하다.
외식을 통해 맛있는 와플을 맛 볼 수 있지만,
가격적인 면에서 다소 부담스러운 점이 있다.
와플 메이커만 있다면 재료만 구입해서 보다 저렴하게
집안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그럼, 리큅에서 나온 정통 벨기에식 와플 메이커
'LW-425'에 대해 살펴보고 와플도 만들어 보자.
이번 와플 메이커를 만든 리큅이란 회사에 대해서
다소 생소할 수도 있다.
리큅(L'Equip Korea)은 소형가전과 자동차 부품을
함께 생산하는 업체로,
홈페이지(http://lequip.co.kr/ver2/index.asp)를 보다 보면 눈에 익은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벨기에식 와플 만들기
리퀍 와플 메이커로 벨기에식 와플 중
'브뤼셀 와플'에 도전했다.
먼저 반죽을 만들었다. '와플믹스'란 게 있다고 해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가까운 상점에선 구하지 못했다.
설명서에서 가능하다고 한 강력분이나 박력분도 살고있는 지역의 특성 상 찾기 힘들었다.
도심지에 거주하고 있지 않아 생기는 아쉬움을
잠시 안타까워하면서,
가까운 제과점 주인의 조언을 얻어 밀가루를 이용하기로 했다.
중력분은 박력분을 대신할 수 있고 찰 밀가루는 강력분을 대체해도 무방하다고 한다.
와플 그릴에는 식용류를 발라 예열을 했다.
눌어 붙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그릴에 동그란 반죽을 올려 놓고 그대로 눌러 잠근 다음 돌리며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
완성된 와플의 모양은 설명서에 보이는 것처럼 예쁘게
나오지 않아 좀 아쉽지만,
굽기에 있어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되어
알맞게 잘 익은 듯했다.
와플에 발라먹으면 좋은 생크림이 없어 집에 있는
엿으로 대신했는데 궁합이 잘 맞아 아이들 간식으로도
활용했다.
식빵으로 와플 만들기
밀가루를 이용한 벨기에식 와플에 이어,
식빵으로 와플 토스트를 만들어 보았다.
식빵 와플은 조리가 더 간편하고,
우유 한잔만 있어도 충분한 간식거리가 되어준다.
식빵과 계란, 설탕, 치즈만 있으면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빵에 계란을 입히고 그릴에 올려 치즈를 놓고 다시 빵을 얹는다.
그런 상태로 그릴을 닫은 후 잠시 기다리면 바로 와플이 완성된다.
k2ha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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