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고, 상황이 쉽지 않고 ,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때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줬던 책입니다
뭐 예전에 무소유를 실천하는 혜민스님이
과소유를 해서 논란이 됬다지만,
그가 이 책을 통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와
그 이야기로 힐링을 받을수 있는 부분은
분명하게 진실적이고 이타적이라는겁니다
힘들때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만큼
현재 힘들고 지치고 절망스러운 분께 제가 받았던
희망의 기운을 같이 나누고자 책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책 상태는 정말 좋아서 새 책을 구매하시는거랑
마찬가지라 자부합니다
좋은 분이 구매하셔서 희망에 보탬이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