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통나무를 잘라만든 흉상 작품입니다.
일본 큐슈 남부여행 골동품 시장에서 어렵게
구했구요,
나무는 열대 활엽목으로 가볍고 목질이 좋습니다.
조각에 새겨진 사람은 남방계 사람의
특색있는 인상으로 보여지고, 상당히 이국적입니다.
뒷면에 일본 민예품 이라는 글자가 보이고,
벽에 걸수 있도록 후커(끈)이 있습니다.
싸이즈 : 실측 사진 참조
공예 예술 원주민이 원목을 직접 조각하여
실감나게 만들었습니다.
그간의 작업시간과 정성을 고려한다면
굉장히 저렴한 금액입니다.
래방객이 많은 음식점, 까페 또는 가정집의 현관입구
또는 음악이나 미술 예술작품 하시는분 등
한개 정도 갖추시면 소장가치 높습니다.
고풍스러운 옛정취도 느껴지고 현대감각이 있어서
디자인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