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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used Japanese wooden puzzles and steel paperweights, etc.
미사용 일제 나무 퍼즐과 강철 문진 등
a month ago
Category
An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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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01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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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No. 2-1019 (주문 시 번호 기재 요망)
.
검색창에 운산티앤씨로 검색하세요.
.
아래 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 일본이나 기타 선진국을 보면 물건을 잘 버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1) 1970년대 후반 제작된 나무 퍼즐. 회사 임원 중 한분이 저걸 늘 책상 위에 두고 있었는데 맞춰 보고 싶었습니다. ㅋ
2) 칠보? 금속 위에 색체를 넣어 매끈하게 만든 바느질함입니다. 어차피 내부는 소모품.
3) 1980년대 일본 서도 협회에서 제작한 강철 문진. 안녕이라고 쓴 건 가요? 작지만 묵직하고 도금 처리되어 고급스럽니다.
- 라이터는 드리는게 아니라 이렇게 정확한 치수가 필요 없는 물품들의 사이즈를 짐가하시라고 둔 겁니다. 피우지 않으시면 길빵하는 아무나 잡고 빌려 달라고 하세요.
.
2. 배송
대한통운/타 운송사 불가.
.
3. 사후 서비스
- 해당 없음.
.
4. 교환/환불
- 인도 당시 파손이나 고장은 환불 (환불 배송 시엔 구매자 책임배송 요함) 혹은 교환, 수리 후 재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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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01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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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No. 2-1019 (주문 시 번호 기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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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운산티앤씨로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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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 일본이나 기타 선진국을 보면 물건을 잘 버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1) 1970년대 후반 제작된 나무 퍼즐. 회사 임원 중 한분이 저걸 늘 책상 위에 두고 있었는데 맞춰 보고 싶었습니다. ㅋ
2) 칠보? 금속 위에 색체를 넣어 매끈하게 만든 바느질함입니다. 어차피 내부는 소모품.
3) 1980년대 일본 서도 협회에서 제작한 강철 문진. 안녕이라고 쓴 건 가요? 작지만 묵직하고 도금 처리되어 고급스럽니다.
- 라이터는 드리는게 아니라 이렇게 정확한 치수가 필요 없는 물품들의 사이즈를 짐가하시라고 둔 겁니다. 피우지 않으시면 길빵하는 아무나 잡고 빌려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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