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근 조각가의 브론즈 걸작품으로 옷벗는 여인상을 제대로 잘 만든 걸작입니다.
높이 75cm 가량되며 대형작품으로 묵직합니다.
작품 뒷쪽 하단에 작가 서명 들어가 있습니다.
아주 귀한 그야말로 물건입니다. 이제는 구하기도 힘든 작품입니다
집에 이태리제 비너스 브론즈상도 있지만 이처럼 관능적이고 눈길과 손이 자주가며
섹시하고 사실적으로 만든 작품은 드물겁니다.
마지막 사진은 우리나라 유명 미술품 경매사이트에서 낙찰되었던 가격입니다. 중고임에도 저정도의 가격을 형성합니다.
참고용으로 올렸으며 낙찰가와 관계없이 낙찰되신 행운의 분께 판매합니다.
제 작품은 아주 관리가 철저히 잘 된 상태 좋은 작품이에요
마치 앞에서 육감적인 여인이 금방이라도 상의를 벗을 듯한 느낌 마저 줍니다. (그정도로 잘만들었습니다)
26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