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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천재ㅡ 제랄드 젠타 Gerald Genta 남자 명품 시계
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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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ular Watch (Other Band)교환 안함. 교환문의 채팅 사절.
네고 X
※ 명품 손목시계 역사에서
가장 임펙트 있는 인물을 꼽자면
바로 '제랄드 젠타' 아닐까 합니다
1950년대
스위스 '유니버설 제네브' 시계 회사에 입사하여
경력을 쌓고
■ 1970년대
세계 3대 시계로 일컬어지는
오데마 피게- 로얄오크 시계를 첫 탄생시켰습니다
파텍 필립- 노틸러스 시계 역시 제랄드젠타의 작품이죠
그외 IWC- 인제니어
불가리- 불가리 등
명품 시계 관심 좀 있는 분들이라면 모를 수 가 없는
명작들을 탄생 시킨 분입니다
1969년부터는 자신의 회사를 만들고 브랜드화 해서
판매도 했는데 그게 바로 본인의 이름을 그대로
브랜드화 시킨 Gerald Genta 입니다
스폐인, 영국,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과 여왕들이
제랄드젠타 브랜드 고객이었으며
정치인, 배우, 사업가등 당시 유명 인사들이 주고객층으로
독특하고 차별화된 시계들에 많은 이들이 열광했습니다
그래서 제랄드 젠타는 '시계의 피카소' 라고 불립니다
(쓰면서 약간 오글 거렸는데, 제가 한말이 아닙니다;;
대중적으로 꽤 널리 사용되고 있는 표현입니다)
평범한거 거부하고
남들 잘 안차는 나만의것, 개성있는
유니크한 시계 좋아하는 분이 구입하셨음 합니다
스위스 오리지날이며 해외 세컨샵(중고샵) 에서 구매한
샵보증서 있습니다(사진으로 보관중)
솔리드백으로 뒷백은 막혀있고
전체 스틸&사파이어글라스
빨간 시분침과
빨간 로마자 인덱스까지 강렬하네요.
심지어 초침까지도 레드ㅡㅡ;;
※ 다이얼이 자개판으로, 일반 민판 다이얼 모델보다
고가이며 자개 문자판 매물은 거의 없습니다.
현재 해외에서 중고 2,000달러쯤 보이긴 하네요
빛과 각도에 따라 글라스에 육각형 실루엣이 보였다
사라졌다 하구요~ 멋집니다^^
(사진 2~3번 함께 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제랄드젠타 엔트리급 모델이며
플래그십 라인은 상당히 가격대가 있는 비싼 브랜드입니다
사진 1~4장 까지 실사진이며
사진 5~7장 까지
뒤쪽의 세장은ㅡ
현재 제랄드젠타 고가 라인의 중고 가격대와 (억대도 있죠)
제랄드 젠타의 생전 모습, 그리고 1970년 탄생시킨
초기 로얄오크 사진을 다같이 한번 살펴 보셨음 합니다
33mm x 33mm 남성용 사이즈이며
케이스 모양이 쿠션형 타입이라 일반 원형보단
느낌상 약간 커보이긴 합니다
이 모델의 여성용은 22mm×22mm 와 24mm×24mm 등
많이 작습니다
아무튼 남성용입니다만
요즘 추세로는 유니섹스 공용으로 함께 착용해도
멋질 듯 합니다^^
거의 보관위주의 시계라 아주 깨끗합니다!
브레이슬릿 현재 17.5cm 성인 남자 보통 손목에
맞춰져 있으며
여분코 2코 있으므로 19cm 커버됩니다
(19cm 정도면 통뼈 수준이죠)
시간 정확하게 잘 맞습니다
내외관 모두 좋은 컨디션임다^^
아쉽게도
2011년 타계하신 시계의 천재, 시계의 피카소
제랄드젠타를 추억하며...
흔히, 젠타맛 감성 이라는 표현을 인터넷에서 많이
사용하는데요
제랄드젠타의 향수를 느끼기에는
이미 로얄오크와 노틸러스의(최소 수천만원~ 수억원대)
프리미엄 가격대는 거의 우주까지 날라가버렸죠;;
그래서 그나마 상대적으로 저렴한 iwc 구형 인제니어를
젠타 맛 경험하고 싶다며 많이들 찾는건데요
그래서 구인제니어 중고 가격도 많이 올랐습니다
※ 아무튼
젠타의 엔트리 라인이지만, 동일 엔트리 모델중에선
그래도 펄 자개 다이얼이라 더 비싸고 매물이 귀합니다
오리지날리티 젠타 맛 감성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언급한 다른 시계들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거의 껌값에
젠타의 시계를 경험해 볼 수 있겠습니다
Gerald Genta 스틸 시계
근데 개인적으로
제치 브레이슬릿 말고, 시계 헤드에 가죽 스트랩 맞춰서
착용해봐도 꽤 느낌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구매자분 취향껏 개성있게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실구매자분 번톡 주세요~
직거래 선호합니다. 서울입니다
단, 거리상 문제등 구매자 요청시 중고시계 거래 특성상
노리턴 노클레임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네고 X
※ 명품 손목시계 역사에서
가장 임펙트 있는 인물을 꼽자면
바로 '제랄드 젠타' 아닐까 합니다
1950년대
스위스 '유니버설 제네브' 시계 회사에 입사하여
경력을 쌓고
■ 1970년대
세계 3대 시계로 일컬어지는
오데마 피게- 로얄오크 시계를 첫 탄생시켰습니다
파텍 필립- 노틸러스 시계 역시 제랄드젠타의 작품이죠
그외 IWC- 인제니어
불가리- 불가리 등
명품 시계 관심 좀 있는 분들이라면 모를 수 가 없는
명작들을 탄생 시킨 분입니다
1969년부터는 자신의 회사를 만들고 브랜드화 해서
판매도 했는데 그게 바로 본인의 이름을 그대로
브랜드화 시킨 Gerald Genta 입니다
스폐인, 영국,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과 여왕들이
제랄드젠타 브랜드 고객이었으며
정치인, 배우, 사업가등 당시 유명 인사들이 주고객층으로
독특하고 차별화된 시계들에 많은 이들이 열광했습니다
그래서 제랄드 젠타는 '시계의 피카소' 라고 불립니다
(쓰면서 약간 오글 거렸는데, 제가 한말이 아닙니다;;
대중적으로 꽤 널리 사용되고 있는 표현입니다)
평범한거 거부하고
남들 잘 안차는 나만의것, 개성있는
유니크한 시계 좋아하는 분이 구입하셨음 합니다
스위스 오리지날이며 해외 세컨샵(중고샵) 에서 구매한
샵보증서 있습니다(사진으로 보관중)
솔리드백으로 뒷백은 막혀있고
전체 스틸&사파이어글라스
빨간 시분침과
빨간 로마자 인덱스까지 강렬하네요.
심지어 초침까지도 레드ㅡㅡ;;
※ 다이얼이 자개판으로, 일반 민판 다이얼 모델보다
고가이며 자개 문자판 매물은 거의 없습니다.
현재 해외에서 중고 2,000달러쯤 보이긴 하네요
빛과 각도에 따라 글라스에 육각형 실루엣이 보였다
사라졌다 하구요~ 멋집니다^^
(사진 2~3번 함께 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제랄드젠타 엔트리급 모델이며
플래그십 라인은 상당히 가격대가 있는 비싼 브랜드입니다
사진 1~4장 까지 실사진이며
사진 5~7장 까지
뒤쪽의 세장은ㅡ
현재 제랄드젠타 고가 라인의 중고 가격대와 (억대도 있죠)
제랄드 젠타의 생전 모습, 그리고 1970년 탄생시킨
초기 로얄오크 사진을 다같이 한번 살펴 보셨음 합니다
33mm x 33mm 남성용 사이즈이며
케이스 모양이 쿠션형 타입이라 일반 원형보단
느낌상 약간 커보이긴 합니다
이 모델의 여성용은 22mm×22mm 와 24mm×24mm 등
많이 작습니다
아무튼 남성용입니다만
요즘 추세로는 유니섹스 공용으로 함께 착용해도
멋질 듯 합니다^^
거의 보관위주의 시계라 아주 깨끗합니다!
브레이슬릿 현재 17.5cm 성인 남자 보통 손목에
맞춰져 있으며
여분코 2코 있으므로 19cm 커버됩니다
(19cm 정도면 통뼈 수준이죠)
시간 정확하게 잘 맞습니다
내외관 모두 좋은 컨디션임다^^
아쉽게도
2011년 타계하신 시계의 천재, 시계의 피카소
제랄드젠타를 추억하며...
흔히, 젠타맛 감성 이라는 표현을 인터넷에서 많이
사용하는데요
제랄드젠타의 향수를 느끼기에는
이미 로얄오크와 노틸러스의(최소 수천만원~ 수억원대)
프리미엄 가격대는 거의 우주까지 날라가버렸죠;;
그래서 그나마 상대적으로 저렴한 iwc 구형 인제니어를
젠타 맛 경험하고 싶다며 많이들 찾는건데요
그래서 구인제니어 중고 가격도 많이 올랐습니다
※ 아무튼
젠타의 엔트리 라인이지만, 동일 엔트리 모델중에선
그래도 펄 자개 다이얼이라 더 비싸고 매물이 귀합니다
오리지날리티 젠타 맛 감성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언급한 다른 시계들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거의 껌값에
젠타의 시계를 경험해 볼 수 있겠습니다
Gerald Genta 스틸 시계
근데 개인적으로
제치 브레이슬릿 말고, 시계 헤드에 가죽 스트랩 맞춰서
착용해봐도 꽤 느낌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구매자분 취향껏 개성있게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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