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51
50s OG-107 Fatigue Shirt Type 1
6 day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ShirtTranslate to English
1952년부터 1963년까지 생산된 1세대 og-107 퍼티그 셔츠입니다.
초코 단추로 보아 1950년대 생산품으로 보입니다.
US ARMY 패치와 화이트 네임택이 동시에 부착된, 흔치 않은 제품입니다.
전기형은 후기형에 비해 사이즈감이 넉넉하며, V존을 활용하여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50~60년대 OG 107 컬러는 독특합니다. 사틴 코튼 특유의 무늬가 돋보이며, 밝게 톤업된 색감을 보입니다.
해당제품은 아직까지도 광택감이 살아있는, 민트 컨디션의 제품입니다.
사진상으론 단추 두 개만 채웠으나, 실제론 단추 망실 없는 풀 컨디션입니다.
표기 사이즈는 small이지만, 약 100 정도의 사이즈감입니다.
소매 봉제선으로 보아 긴팔 셔츠를 반팔 셔츠로 커스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측]
가슴: 53cm / 어깨: 48cm / 소매: 18cm / 총장: 74cm
관심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문의주세요.
다만 빈티지인 만큼 제품상태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교환, 환불은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직거래는 서울 마포구에서 가능합니다.
초코 단추로 보아 1950년대 생산품으로 보입니다.
US ARMY 패치와 화이트 네임택이 동시에 부착된, 흔치 않은 제품입니다.
전기형은 후기형에 비해 사이즈감이 넉넉하며, V존을 활용하여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50~60년대 OG 107 컬러는 독특합니다. 사틴 코튼 특유의 무늬가 돋보이며, 밝게 톤업된 색감을 보입니다.
해당제품은 아직까지도 광택감이 살아있는, 민트 컨디션의 제품입니다.
사진상으론 단추 두 개만 채웠으나, 실제론 단추 망실 없는 풀 컨디션입니다.
표기 사이즈는 small이지만, 약 100 정도의 사이즈감입니다.
소매 봉제선으로 보아 긴팔 셔츠를 반팔 셔츠로 커스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측]
가슴: 53cm / 어깨: 48cm / 소매: 18cm / 총장: 74cm
관심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문의주세요.
다만 빈티지인 만큼 제품상태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교환, 환불은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직거래는 서울 마포구에서 가능합니다.
Products in this store 19
More
Please note
Bungaejangter Inc.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for any liabilities arising in connection with any transactions between buyers and sellers on this application or website.
Ⓒ 2011-2023. Bungaejangter Inc. all rights reserved.
Korean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