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귀한 80년대 슈퍼마리오시리즈 공식굿즈입니다.
참고로 슈퍼마리오2는 미국 및 서양권의 제목이며, 아시아권에서는 슈퍼마리오USA (흔히 야채마리오)로 알려진 게임으로서, 당시에 마리오브라더스에 길들여져있는 많은 유저들을 당황케 했던 게임입니다.
본래는 일판 마리오브라더스2의 난이도가 북미시장의 분위기와 맞지않아 기존 닌텐도사 게임인 도키도키패닉(당시 후지테레비 축전방송 夢工場86'이벤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프로모션 게임입니다. 참고로 여담으로 이 블로그의 이름도 바로 이 게임에서 따왔습니다 ㅎ) 의 게임에 마리오 스킨으로 대체한 바로 그 게임입니다
잔 자체가 1리터짜리이다보니 들고있으면 마치 80년대에 있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80년대 미국감성이 바로 이런느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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