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사 도자기 주전자 입니다.
행남사가 행남자기로 사명 변경되기 전
대략 70년대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도자 주병으로
보입니다.
40년 이상을 잘 보관된 상태입니다.
초창기 행남사 도자기가 최근의 행남자기 보다
훨씬 엔틱한 느낌이고 애호가 사이에 소장가치도
높습니다.
특히 봉황새 한쌍의 그림이 아주 화려하고 멋집니다.
실제 물 주전자, 술 또는 차 마실때 또는 제사 지낼때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단종품이라서 구하시려는 분 많습니다.
요즘 생산되는 제품에 비해 엔틱한 멋이 있고,
품질도 더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사용 용도에 맞게 쓰시거나 인테리어 하셔도 좋습니다.
안전하게 포장해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