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15.8
장당 가격.
한장 완료. 한장 남았어요
하빌 그린 드랍은 말하면 입아프지요.
불빛에 비추면 공정시 생긴 눌린점 보여요.
같은 계열이지만 아주 미세한 그림의 차이는 있어요.
하나는 뒤쪽에 아주 미세한 물감묻음 하나 있고 다른하나는 굽에 공정시 유약 덜묻은 부분있어요.
라운드에 금장 아주조금 연해진 부분있어도 흩뿌린기법이라 괜찮아요.
(끝사진은 그린드랍 오벌롱접시와 매치해봤어요)
오랜세월 견뎌온 앤틱 이해하시는 분과 거래희망합니다.
교환환불안됩니다.
~~교환, 환불 안하신다는 조건하에 안*전*결*제 가능합니다.
반품하면서 손상된 제품이 많아 그렇습니다.
깨지는 물건이라 이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