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
33 Places to Visit Before You Die (World Edition)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3 (세계편)
24 days ago
Category
Culture/Humanities
Translate to English◆ 한국판 ‘내셔널 지오그라피’의 탄생!!
*이 책의 특징
1.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을 포함해 점점 사라져 가는 여행지를 담고 있다.
2. 판형을 크게 만들어 손에 잡힐 듯 다가오는 입체적인 사진이 압권이다.
3. 마치 독자 스스로가 다녀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책 곳곳에 애틋한 감성을 담은 원고가 있다.
4. 뜬구름 잡는 듯한 묘사가 아니라 구체적인 묘사로 여행지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세계 여행이 어느 정도 보편화된 요즘, 평생에 한번은 꼭 가봐야 할 세계의 여행지만을 소개한 책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3]의 국내편에 이어 세계편이 새롭게 나왔다.
-이 책은 그동안 이런저런 매체를 통해 많이 소개됐지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여행지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해외 여행명소들을 주로 소개하고 있다. 더구나 21세기가 가기 전에 가보지 않으면 사라지거나 파괴될 곳도 많아 그야말로 '죽기 전에'는 꼭 가봐야만 할 여행지만을 담고 있다.
-실제로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를 비롯해 이집트의 피라미드, 멕시코의 치첸 이차, 페루의 마추픽추, 인도의 아잔타와 엘로라 석굴,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보로부두르 사원은 세계의 불가사의이자 유네스코 세계유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이중 보로부두르 사원 같은 곳은 엄청난 돌의 무게로 매년 침하가 진행되고 있어 몇 백 년 내에 아예 이 땅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또한, ‘인류 최후의 낙원’이라는 몰디브 역시 매년 해면이 상승하고 있어 이대로 계속 침하가 진행된다면 몇 백 년 후에는 아예 바다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또, 원시상태 그대로 보존돼 있는 아마존 같은 곳도 문명의 전파와 밀림의 남벌로 인해 급속히 자연이 파괴되면서 예전의 모습을 차츰 잃어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안타까운 자연과 세계유산의 모습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고 있다.
-지은이인 권기왕씨는 10여 년 동안 사진작가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촬영한 손에 잡힐 듯 입체적인 사진, 그리고 여행지에서 겪었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애잔한 감성을 자연스럽고 구수한 필체에 담아 이 책을 통해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 책은 일반 여행서와는 달리 마치 작품사진을 보는 듯한 대자연의 황홀한 풍경과 우리와 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나콘다를 애완용으로 기르는 아마존 사람들과 찬란했던 마야와 잉카 문명을 뒤로 하고 질박한 삶을 살아가는 후예들의 애틋한 모습 등은 가슴을 아프게 한다.
-'죽기 전에'라는 극단적인 수식어가 붙을 만큼 꼭 가봐야 할 세계 곳곳의 33곳을 6개의 테마(1. 대자연과의 가슴 벅찬 조우 2. 바다와 섬이 부르는 낭만과 아름다움 3. 인류의 유산, 그리고 문명 4. 변하지 않는 삶의 모습 5. 문화?미술?음악의 무대를 가다 6. 너무나 작고 너무나 아름다운 옛 마을들)로 나누어 소개해 여행자가 흥미를 느끼는 테마의 여행지로 떠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독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잡다한 정보는 되도록 제외하고 각 여행지의 매력과 여행하기 좋은 시기, 여행 사진 잘 찍는 법 등을 수록해 보다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이 책의 특징
1.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을 포함해 점점 사라져 가는 여행지를 담고 있다.
2. 판형을 크게 만들어 손에 잡힐 듯 다가오는 입체적인 사진이 압권이다.
3. 마치 독자 스스로가 다녀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책 곳곳에 애틋한 감성을 담은 원고가 있다.
4. 뜬구름 잡는 듯한 묘사가 아니라 구체적인 묘사로 여행지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세계 여행이 어느 정도 보편화된 요즘, 평생에 한번은 꼭 가봐야 할 세계의 여행지만을 소개한 책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3]의 국내편에 이어 세계편이 새롭게 나왔다.
-이 책은 그동안 이런저런 매체를 통해 많이 소개됐지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여행지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해외 여행명소들을 주로 소개하고 있다. 더구나 21세기가 가기 전에 가보지 않으면 사라지거나 파괴될 곳도 많아 그야말로 '죽기 전에'는 꼭 가봐야만 할 여행지만을 담고 있다.
-실제로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를 비롯해 이집트의 피라미드, 멕시코의 치첸 이차, 페루의 마추픽추, 인도의 아잔타와 엘로라 석굴,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보로부두르 사원은 세계의 불가사의이자 유네스코 세계유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이중 보로부두르 사원 같은 곳은 엄청난 돌의 무게로 매년 침하가 진행되고 있어 몇 백 년 내에 아예 이 땅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또한, ‘인류 최후의 낙원’이라는 몰디브 역시 매년 해면이 상승하고 있어 이대로 계속 침하가 진행된다면 몇 백 년 후에는 아예 바다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또, 원시상태 그대로 보존돼 있는 아마존 같은 곳도 문명의 전파와 밀림의 남벌로 인해 급속히 자연이 파괴되면서 예전의 모습을 차츰 잃어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안타까운 자연과 세계유산의 모습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고 있다.
-지은이인 권기왕씨는 10여 년 동안 사진작가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촬영한 손에 잡힐 듯 입체적인 사진, 그리고 여행지에서 겪었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애잔한 감성을 자연스럽고 구수한 필체에 담아 이 책을 통해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 책은 일반 여행서와는 달리 마치 작품사진을 보는 듯한 대자연의 황홀한 풍경과 우리와 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나콘다를 애완용으로 기르는 아마존 사람들과 찬란했던 마야와 잉카 문명을 뒤로 하고 질박한 삶을 살아가는 후예들의 애틋한 모습 등은 가슴을 아프게 한다.
-'죽기 전에'라는 극단적인 수식어가 붙을 만큼 꼭 가봐야 할 세계 곳곳의 33곳을 6개의 테마(1. 대자연과의 가슴 벅찬 조우 2. 바다와 섬이 부르는 낭만과 아름다움 3. 인류의 유산, 그리고 문명 4. 변하지 않는 삶의 모습 5. 문화?미술?음악의 무대를 가다 6. 너무나 작고 너무나 아름다운 옛 마을들)로 나누어 소개해 여행자가 흥미를 느끼는 테마의 여행지로 떠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독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잡다한 정보는 되도록 제외하고 각 여행지의 매력과 여행하기 좋은 시기, 여행 사진 잘 찍는 법 등을 수록해 보다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Packaging
Premium packaging service
Learn MoreDelivery
Expected to arrive 7-14 days after ordered
Worldwide Shipping is available
Reliable delivery service with package tracking
Payments
Please note
Bungaejangter Inc.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for any liabilities arising in connection with any transactions between buyers and sellers on this application or website.
Ⓒ 2011-2023. Bungaejangter Inc. all rights reserved.
![세계사 뛰어넘기 3권세트 [일괄8천]](https://media.bunjang.co.kr/product/308858738_1_1735537800_w1200.jpg?crop=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