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기와는 달리
웬만한 공간크기의 옥외 야간작업시에
이거 가지고 가면 해결 끝이다
직접 테스트해보면 바로 마음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모니터처럼 생긴 사각형에서
조명이 뿜어져 나오는데
전원연결하면 처음부터 확 밝아지는게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밝아지면서
주변공간이 꽤 넓은데도 엄청 환해져서
웬만한 야간작업시 기대 이상으로 훤하게 해준다
밝기 파워가 상당하다
각도 조절도 되구요
( 모니터 처럼 생긴 부분 사이즈 15 cm X 18cm )
본 물건 소유자인 저는 이게 무척 좋은 물건이긴하나
일년에 한 번 정도 사용하므로 여기 번개장터에 올린 것이다
이 정도 성능의 신품은 적어도 50만원은 넘으리라 본다
택배로 배송하기는
부주의한 운송 우려가 되어 좀 그렇고
서울 동대문구 신답 전철역에서 가까우니
차를 끌고와서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 가져가야
좋은 방법이라고 보며
야간작업 자주 들어가는 회사나 개인은
거의 필수품 수준이다
( 야간작업하여 만드는 어떤 제품도 하자의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하므로 야간작업은 피할 수 있는한 피해야함 )
사람이 야간작업하다가 순식간에 안전사고 한 번 나면
순식간에 수 백 만원 그냥 날아간다
야간작업은 순간 사고나기 쉽상이고~,,,
그러느니 이런 거 하나 준비되어 있으면
얼마 안되는 돈으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리라 본다
본인도 살고 주변 동료나 직원들이
크게 반기는 제품이 확실하다
바로 이런게 기업체 효자 제품인데
경험상.
우리 한국인들은 안전용품구입비 지출에는
무감각하거나 지나치게 인색한 펀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사장 자신이 사용할 물건에는 인색하지 않은 반면에
직원이 사용할 물건에는 무척 인색하기 때문이다
아마 유구한 DNA 아닌가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