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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폴고띠에 라운딩 케이스 전시품수준 남성용 드레시워치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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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ular Watch (Other Band)장 폴 고띠에 라운딩 케이스 전시품수준 남성용 드레시워치 한점입니다
프랑스가 자랑하는 20세기 최고의 디자이너 장 폴 고띠에 라운딩 케이스 전시품수준 남성용 드레시워치는 시계전체를 흐르는 18K백금장의 럭셔리함과 유니크한 라운딩 케이스에 볼륨감있는 글라스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며 시크한 블랙 페이스에 화이트 핸즈와 유머레스크한 아라비안 인댁스가 눈길을 사로잡는 클래식한 위트가 느껴지는 멋진 디자인입니다
시계상태는 시착 정도의 전시품수준 컨디션이며 시계사이즈 40미리로 볼륨감있는 드레시워치 사이즈이고 고급 사외신품밴드 셋팅으로 새시계 같은 느낌으로 착용가능하며 고급시계케이스에 안전하게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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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Paul Gaultier--
프랑스 태생의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 1952.4.24~)는 다른 디자이너들과 달리 디자이너로서의 공식적인 학교 교육을 받은 적은 없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피에르 가르뎅에 의해 18세에 패션계에 입문하였다. 1976년 자신의 이름으로 첫 컬렉션을 발표하였고 일본 가야시마의 콘테스트에 당선되어 1978년 스타일리스트로서 가야시마 프랑스와 계약하고 1986년 초 파리 뷔뷔엔느 거리에 부티크를 열었다. 그의 작품은 젊고 전위적이며 섹시한 이미지로, 클래식과 현대적인 감각을 혼합한 구성을 보인다. 그의 디자인은 위트가 있어서, 상식적이고 전통적인 구성에서 벗어나 그로테스크한 스타일을 추구하는데 이처럼 전통 스타일에 바탕을 두고 거침없이 새로운 형태를 선보이는 것이 그의 창작 스타일이다. 미래를 앞당겨 선보인다는 일관된 주제를 가지고 있다. 그는 신구성주의 패션의 기수로 지금까지의 의상 구조를 새로운 각도로 재구성하려는 제3세대 디자이너의 선두 주자이다. 1984~1985년의 네 시즌 동안 《저널 드 텍스타일》지에 파리 프레타 포르테의 인기 제1위의 디자이너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프랑스 패션계의 가장 전위적인 디자이너로 불린다. 영국의 펑크룩에 프랑스의 고상함을 가미시킨 디자이너라는 평을 받는다. 현재 장 폴 고티에, 제이피지(JPG), 고티에 진즈(Gaultier Jean's) 등 세 개의 라인을 통하여 의상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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