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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석유 버너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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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옛날 석유 버너
가격 : 59,000 원
반값 택배도 보내 드립니다.
(반값 택배비 2300원 별도)
약40년 된 버너 입니다.
모든 부품 완벽하게 다 있습니다.
심지어 미세 노즐 뚫는 기구 까지 챙겼어요.
그옛날 텐트와 코펠 그리고 석유 버너와 석유통까지 챙겨서 대형 카세트는 어께에 메고 여행을 떠났던 기억이 납니다.
청량리 역에서 완행 열차에 올라타고 대성리, 춘천, 가평 멀리는 동해안 까지 떠났습니다.
한때는 솥단지까지 들고 내설악 에서 설악산 대청봉을 넘어 외설악까지 등반한 때도 있었어요.
그당시 석유 버너는 맛잇는 삼층밥을 해주고 추위까지 책임진 훌륭한 물건 이었습니다.
지금도 에베레스트에선 석유버너가 요긴하게 쓰인다고 합니다.
가격 : 59,000 원
반값 택배도 보내 드립니다.
(반값 택배비 2300원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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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미세 노즐 뚫는 기구 까지 챙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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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역에서 완행 열차에 올라타고 대성리, 춘천, 가평 멀리는 동해안 까지 떠났습니다.
한때는 솥단지까지 들고 내설악 에서 설악산 대청봉을 넘어 외설악까지 등반한 때도 있었어요.
그당시 석유 버너는 맛잇는 삼층밥을 해주고 추위까지 책임진 훌륭한 물건 이었습니다.
지금도 에베레스트에선 석유버너가 요긴하게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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