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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릭 글래머 x 크램프스 - 15SS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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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3

히스테릭 글래머 x 크램프스 - 15SS 셔츠

8 month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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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Sh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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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steric Glamour x The Cramps
[2015 S/S] CR/Scrap of Cramps Shirt
*리테일가 215달러 = 한화 약 28만원
*Made in Japan
*BTS 착용 제품, 2015년 당시에 BTS 멤버 여럿이 크램프스 콜라보 제품을 셔츠말고도 여러 제품을 무대 의상과 일상 생활에도 여럿 착용한 바를 보아선 당시 일본 방문 당시에 히스테릭 글래머 매장을 방문하여 개인적으로 구매한 제품으로 보이며, 당시에 크램프스 콜라보 제품이 아닌 히스테릭 글래머 제품을 다수 착용하기도 하였습니다. 판매하는 제품은 발매 당시에 모든 제품 중에서 제일 먼저 품절된 인기 제품으로 BTS가 히스테릭 글래머 매장에 방문했을 당시에 재고가 없었을 거라 추측됩니다. 히스테릭 글래머의 디자이너인 노부히코가 가장 좋아하는 락밴드 중 하나를 크램프스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가장 주목받는 락밴드를 고르자면 크램프스를 꼽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차트 역주행같은 경우는 작은 국내 음악 시장에서는 간혹 보이는 사례이지만, 하루에도 최신곡이 셀 수 없이 나오는 해외에서는 차트 역주행이란 정말 찾아보기 힘든 사례입니다. 근방에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인 기묘한 이야기와 웬즈데이에 발매된지 40년이 된 크램프스의 노래들이 수록되면서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는 쾌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976년에 결성하여 추후 많은 락밴드들의 선조격 역할을 한 싸이코 빌리 락밴드 크램프스. 2006년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나 럭스 인테리어가 2009년에 사망한 후 공식 해체되었습니다. 위 넷플릭스 시리즈에 수록된 곡들도 좋지만 많은 락 매니아들이 꼭 들어야 할 곡으로 추천하는 Human Fly도 시간이 되신다면 꼭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까지 럭스 인테리어와 포이즌 아이비는 당대 패션의 아이콘으로 뽑히며 여러 패션 디자이너들이 그들의 열성적 팬이기도 합니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디자이너인 조니 요한슨 또한 크램프스의 열혈 팬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아크네 스튜디오의 2016 F/W는 크램프스의 젠더리스함을 주제로 전개하기도 하였습니다.

size: L (47/54/63/72.5)
condition: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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