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한 점 입니다.
오래전 남한강 강변에서 채취한 수석에 예쁘게
좌대를 앉혔고,
유치환 시인의 "바위" 시귀를 담았습니다.
"내 죽으면 한 개의 바위가 되리라 ~ "
고풍스러운 멋에 옛정취가 있어서 좋고,
오랜된 물품이니 소장/진열 용도 등
인테리어로 활용하시면 나중에 더 큰 가치가
있을 듯 합니다.
싸이즈 : 실사진 참조
서재, 전원주택 또는 래방객이
자주 방문하시는 곳에 진열하시면 좋습니다.
반품불가한 점 사전 말씀드리고,
입금 확인 후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