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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tropovich: Bach's Cello Suites, Unaccompanied
로스트로포비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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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초반. 리미티드 넘버링 4,000장 한정발매. 민트급 : 단 1회도 청음 한적 없는 커팅만 되있는 상태.
6호선 효창공원역이나 4호선 숙대입구역에서 직거래. 반값택배가능
로스트로포비치 -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20세기 첼로의 거장, 로스트로포비치는 60세가 될 때까지 첼로의 바이블로 불리우는 이 작품을 녹음하지 않았다. 1991년 마침내 자신의 역량이 이 대작을 연주할 수 있다고 판단된 63세에 이르러서야, 일생에 단 한차례 녹음하였다. 거장의 이 작품에 대한 경외심과 애정이 느껴진다.
거장의 영혼이 담긴 이 역사적인 연주가 4장의 LP에 소중히 담겨 발매된다.
프랑스 성 마들렌 성당에서의 녹음으로, 성당의 음향 효과가 아날로그 사운드에서 살아난다.
● 세계 최초 발매LP
● 워너 클래식 LP의 새로운 이정표
● 1991년 전설적 레코딩, 베스트 셀러 앨범
● 살바도르 달리의 자켓 일러스트레이션
● 4000장 한정반, 넘버링
●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코드 제공
6호선 효창공원역이나 4호선 숙대입구역에서 직거래. 반값택배가능
로스트로포비치 -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20세기 첼로의 거장, 로스트로포비치는 60세가 될 때까지 첼로의 바이블로 불리우는 이 작품을 녹음하지 않았다. 1991년 마침내 자신의 역량이 이 대작을 연주할 수 있다고 판단된 63세에 이르러서야, 일생에 단 한차례 녹음하였다. 거장의 이 작품에 대한 경외심과 애정이 느껴진다.
거장의 영혼이 담긴 이 역사적인 연주가 4장의 LP에 소중히 담겨 발매된다.
프랑스 성 마들렌 성당에서의 녹음으로, 성당의 음향 효과가 아날로그 사운드에서 살아난다.
● 세계 최초 발매LP
● 워너 클래식 LP의 새로운 이정표
● 1991년 전설적 레코딩, 베스트 셀러 앨범
● 살바도르 달리의 자켓 일러스트레이션
● 4000장 한정반, 넘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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