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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al Law
마의상법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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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생각과 의미를 존중하여 역자의 편견이 섞이지 않도록 신중하게 편역하고 있다.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한 평생을 어떻게 살라고 정해 저 있는 것이 아니며 얼굴의 생김새에 의하여 운명이 정해지는 것도 아니니 관상이나 사주팔자에 의존하지 말고 자기의 운명은 자기 스스로 개척하고 만들어 가라는 뜻이다.
사람의 얼굴 모습은 현재 처해있는 그때의 형편에 따라 달라지며 부귀를 누리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귀티가 나므로 귀상이나 부상으로 보이고 부귀를 누리던 사람도 환경이 바뀌어 가난하고 고독하게 되면 빈상(貧相)이나 고고상(孤苦相)으로 보이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마의상법(麻衣相法)이란 송나라 때 마의(麻衣) 선생의 관상학(觀相學)이 구전으로 전해오던 것을 제자 "진박"이 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체계적으로 저술한 책이다.
회곡 선생(回谷先生) 인상론(人相論)은 후대에 마의 상법을 근간으로 하여 회곡 선생(回谷先生)이 서술한 책이다.
많은 자료가 없어서 이 정도로만 갈음합니다
얼굴모양의 수 많은 그림들을 열거하면서 사람의 형태를
판단했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톡하시길.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한 평생을 어떻게 살라고 정해 저 있는 것이 아니며 얼굴의 생김새에 의하여 운명이 정해지는 것도 아니니 관상이나 사주팔자에 의존하지 말고 자기의 운명은 자기 스스로 개척하고 만들어 가라는 뜻이다.
사람의 얼굴 모습은 현재 처해있는 그때의 형편에 따라 달라지며 부귀를 누리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귀티가 나므로 귀상이나 부상으로 보이고 부귀를 누리던 사람도 환경이 바뀌어 가난하고 고독하게 되면 빈상(貧相)이나 고고상(孤苦相)으로 보이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마의상법(麻衣相法)이란 송나라 때 마의(麻衣) 선생의 관상학(觀相學)이 구전으로 전해오던 것을 제자 "진박"이 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체계적으로 저술한 책이다.
회곡 선생(回谷先生) 인상론(人相論)은 후대에 마의 상법을 근간으로 하여 회곡 선생(回谷先生)이 서술한 책이다.
많은 자료가 없어서 이 정도로만 갈음합니다
얼굴모양의 수 많은 그림들을 열거하면서 사람의 형태를
판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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