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jang global
cart
share button
search icon
팔대가(당송팔대가)17권
Similar items
item tag
$593.53

팔대가(당송팔대가)17권

a month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safe shipping icon100% Safe Buying Guaranteeexpand icon
Category
Antique
‘영영(嶺營)’은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별칭으로 ‘영영장판(嶺營藏板)’은 경상감영에서 제작한 목판을 말한다.
영영장판은 경상도 출판문화의 중심이 경상감영임을 보여주는 유물로 조선후기 출판문화의 수준과 경향을 보여주는 중요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1838년이나1898년 경상감영발행 추정
책소장자 정보 : 퇴호 이 정렬
이정렬(李貞烈)[1868~1950]은 조선 말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예안(禮安), 호는 퇴호(退湖)이다. 충청북도 보은 출신이며,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마을 이상규의 양아들이 되었다. 양가 쪽 할머니가 명성황후의 이모여서 명성황후의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고종 때 참판, 궁내부 특진관(宮內部特進官), 시종원 부경(侍從院副卿) 등을 지냈다.

중국 당나라, 송나라 때 활동한 문학가 8명. 중국 근현대 이전의 문장 형식과 내용, 산문 이론을 정립하여 퍼트린 업적이 있는 인물들로, 당송팔대문학가(唐宋八大文學家)라고도 불린다.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는 중국 당(唐)나라와 송(宋)나라의 뛰어난 문장가 여덟 명을 가리키는 말이다.
당나라-한유(韓愈)유종원(柳宗元)
송나라-구양수(歐陽修)소순(蘇洵)소동파(蘇東坡)소철(蘇轍)
증공(曾鞏)왕안석(王安石)
여덟 사람 중, 소순·소동파·소철은 부자형제 사이이며, 묶어서 삼소(三蘇)라 부른다.
자치통감강목 제19
사요취선 완질본
민유산판  묘지 약도
자치통감강목 제33
과표
송부만 간찰
자치통감강목 제49
법진경 필사본
진천의금석문집
조선시대 분청접시
고려 해무리굽다완
정토화찬




Please noteexpand icon
Legal Notice arrow
Bungaejangter Inc.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for any liabilities arising in connection with any transactions between buyers and sellers on this application or website.
Ⓒ 2011-2023. Bungaejangter Inc. all rights reserved.
x
x
Korean Siteicon_ex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