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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작가 정서우화백의 극사실주의 새상품10호 소반위의 홍사과 유화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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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소반위의 홍사과 초록 나뭇잎 멋지게 조화를 이룬 중견작가 정서우의 극사실주의 사과그림 새상품입니다.
130여년전 사과는 캔버스 안으로 들어와 그림이 됐다. '사과 작가'는 세잔이 원조다. 프랑스 화가 폴 세잔(1839~1906)이 40년 동안 보고 또 보고 그린 사과는 큐비즘의 문을 열었다. 사과가 모델이 된 건 변덕을 부리지 않아서다. 움직임도 없고 쉽게 썩지도 않고 쉽게 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주 오래도록 보고 있어도 화를 내지 않았던 사과 덕분에 세잔은 피카소가 존경하는 '현대미술 아버지'로 등극했다.세잔이 사과로 파리를 정복했다면, 윤병락은 사과로 대한민국 미술시장을 정복했다. 그렇게 15년째 '사과=윤병락', '윤병락=사과'로 살고 있다. 윤병락 그림은 너무 비싸다.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수준높고 멋진 사과 그림을 그리는 중견화가가 정서우다 . 정서우의 사과그림은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나무에 달린 사과를 액자자속에 옮겨와 입체적인 3차원 공간을 표현하고 있으며, 초록색 사과가 궤짝에 담겨 이슬방울, 물방울과 함께 자리해 극적인 구도를 구성하고 있기도 하다.
인테리어풍수에서 붉은 사과는 열정과 생기를 상징하며 금전 운과 승진 운 등의 큰 복을 불러온다하여 개업이나 이사 집 선물로 큰 인기다.
특희 푸른 사과는 학생이나 청년의 방에 걸어두면 그 당사자는 원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그림크기가로45.5×세로53cm.
액자크기69×61cm.10호F.
호당3.5만×10=35만.
130여년전 사과는 캔버스 안으로 들어와 그림이 됐다. '사과 작가'는 세잔이 원조다. 프랑스 화가 폴 세잔(1839~1906)이 40년 동안 보고 또 보고 그린 사과는 큐비즘의 문을 열었다. 사과가 모델이 된 건 변덕을 부리지 않아서다. 움직임도 없고 쉽게 썩지도 않고 쉽게 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주 오래도록 보고 있어도 화를 내지 않았던 사과 덕분에 세잔은 피카소가 존경하는 '현대미술 아버지'로 등극했다.세잔이 사과로 파리를 정복했다면, 윤병락은 사과로 대한민국 미술시장을 정복했다. 그렇게 15년째 '사과=윤병락', '윤병락=사과'로 살고 있다. 윤병락 그림은 너무 비싸다.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수준높고 멋진 사과 그림을 그리는 중견화가가 정서우다 . 정서우의 사과그림은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나무에 달린 사과를 액자자속에 옮겨와 입체적인 3차원 공간을 표현하고 있으며, 초록색 사과가 궤짝에 담겨 이슬방울, 물방울과 함께 자리해 극적인 구도를 구성하고 있기도 하다.
인테리어풍수에서 붉은 사과는 열정과 생기를 상징하며 금전 운과 승진 운 등의 큰 복을 불러온다하여 개업이나 이사 집 선물로 큰 인기다.
특희 푸른 사과는 학생이나 청년의 방에 걸어두면 그 당사자는 원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그림크기가로45.5×세로53cm.
액자크기69×61cm.10호F.
호당3.5만×10=35만.
#정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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