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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튜어트 헤비 울 더블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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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32
폴 스튜어트 헤비 울 더블 코트
6 day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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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 해당 상품은 세컨핸즈 혹은 빈티지 상품입니다 *

(즉, 중고 상품입니다. 사용감이 있으니 중고 상품에 대한 사용감으로 인한 반품, 교환은 어렵습니다.)

Paul Stuart Olive heavy Wool Overcoat

표기사이즈 없음/40r ( 전사용자님께서 40R / 174 75kg 잘 맞습니다.)

소재: Wool

상태: B+(민트급)

가격: 380,000 -> 330,000

어깨 46 가슴56 팔59 총장 118

미국에서 아메리칸 캐주얼 혹은 신사복을 다루는 브랜드 중 대표적으로 폴로 랄프로렌, 브룩스 브라더스가 있습니다.

한국 대중들에게는 폴로 랄프로렌, 브룩스 브라더스 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위의 브랜드보다 높은 프라이스를 형성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구두는 크로켓앤존스, 코트는 크리설리스 등에 외주로 진행하면서 높은 가격만큼 늘 높은 퀄리티를 유지합니다.

한국에서는 라이센스로 처음 시작했지만 제품 퀄리티가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진행하는 폴 스튜어트 재팬에 비해서 제품 차이가 크게 나서 폴 스튜어트 재팬 혹은 본 제품들을 추천합니다.

폴 스튜어트의 코트인데 안에 라벨은 있는데 거추장스러웠는지 전 주인이 쿨하게 사이즈 택을 제거해서 없습니다.

울에 다른 소재들이 섞인 것은 아니고 울 100으로 추측합니다. 그리고 진짜 탄탄하고 헤비합니다. 이 정도 두께감의 코트는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접합니다.

요즘은 울+캐시, 울+폴리+나일론, 캐시+면을 섞어서 부드럽고 찰랑찰랑한 코트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이유가 가볍고 부드러운 실루엣을 추구하기도 하고, 오버 코트 목적으로 생각하고 만들지 않아서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에 비해 이 코트는 탄탄하고 기장감도 깁니다. 아무래도 정장을 입는 신사를 지켜줄 오버코트 용으로 만들었으니까요. 헤리티지 브랜드의 제품들은 이렇게 기본의 코트들이 나와서 좋습니다.
#드레익스#폴로#브룩스브라더스#제이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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