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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장 출신 유명 갯벌화가 박석규화백의 "갯벌소녀상"유화 변형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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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iece목포대미술학부교수,학장 출신, "갯벌작가" 유명한 중견 서양화가 박석규화백의 "60년대 갯벌소녀"유화 변형50호 새액자 작품 입니다.
남도의 갯벌를 무대로 고난한 삶을 살아가는 갯벌 사람들의 질펀한 모습을 캔버스에 독특한필치로 그려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은 박석규교수의 94년도 작품입니다. 1960년대 아들없는 집 4째딸쯤되어 보이는 말자 아니면 끝순이 정도의 이름으로 불렸을 갯벌소녀는 집에서 엄마가 가위로 대충짜른 중성형 머리를 하고, 언니로 부터 물려받은 낡은 홍색 쉬에터를 입고, 고동색 합바지에 검정고무신을 신고, 텃마루에 걸터앉아 단추눈에 검붉은 얼굴로 심각한 상념에 잠겨있다. 얼핏보면 남자같은 소녀이다.
한마디로 60,70년대, 남아선호사상의 뿌리깊은 패습를 사진보다 더 리얼하게 독특하고 유려한 필치로 화폭에 그린 명작입니다.
박석규 갯벌소녀상유화크기
그림61x122cm.변형 약40호
액자크기73x135cm.
40호x4만=160만
가격협의 연락바랍니다
박석규 : 네이버 통합검색
- https://naver.me/xI2DHFi6
남도의 갯벌를 무대로 고난한 삶을 살아가는 갯벌 사람들의 질펀한 모습을 캔버스에 독특한필치로 그려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은 박석규교수의 94년도 작품입니다. 1960년대 아들없는 집 4째딸쯤되어 보이는 말자 아니면 끝순이 정도의 이름으로 불렸을 갯벌소녀는 집에서 엄마가 가위로 대충짜른 중성형 머리를 하고, 언니로 부터 물려받은 낡은 홍색 쉬에터를 입고, 고동색 합바지에 검정고무신을 신고, 텃마루에 걸터앉아 단추눈에 검붉은 얼굴로 심각한 상념에 잠겨있다. 얼핏보면 남자같은 소녀이다.
한마디로 60,70년대, 남아선호사상의 뿌리깊은 패습를 사진보다 더 리얼하게 독특하고 유려한 필치로 화폭에 그린 명작입니다.
박석규 갯벌소녀상유화크기
그림61x122cm.변형 약40호
액자크기73x1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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