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giorgio armani
fabric.
size. men105-110
made in italy
- 조르지오 아르마니
- 맥시 기장감
- 더블 트렌치코트
- 넥 비조
- 드랍숄더
- 명품 드라이 클리닉✔️
명품이라 불리는 회사들은 각기 다른 년대마다 절정기가 있었습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절정기는 80-90년대입니다.
현재까지도 이탈리아에선 프라다에 이어 두번째로 큰 패션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패션 업계에선 가장 권위있는 회사라 칭하기도 하더군요.
사실 알마니에 대해 관심이 없는 분들은 굳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일반인들도 알마니라고 들으면 고가라는 인식이 있죠. 현 2030세대에겐 인기가 많지는 않습니다. 가격 저항인 이유가 가장 크겠죠.
마음에 들어도 너무 비싸니깐요.
80-90년대 당시 아르마니는 최고의 절정기였습니다.
부자들은 알마니를 샀었죠. 부의 상징중 하나였습니다.
그러기에 현재 중년기 이상인 분들은 알마니라 하면 알아봐주곤 합니다.
무튼 알마니를 잘 알지는 못하며, 왜 비싼지도 모르지만. 아르마니라는 회사 제품이 고가라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굉장히 맥시한 기장감을 가진 트렌치 코트이며, 온몸을 가릴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은 비싸지만, 분명한건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제품입니다.
현재 날씨에 제격인 아이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