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1968년 씨티즌 빈티지 수동식 알람 시계 판매합니다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세이코에서 출시된 알람(벨매틱 혹은 매미 시계라고 불리죠)은 대개 오토매틱 이지만 씨티즌 빈티지 알람 워치는 수동 방식에 완성도와 내구성이 더 뛰어나죠
빈티지 예거 르쿨트르 메모박스 알람워치와 같은 수동 방식을 체택해서 고장이 적고 소리가 우렁찬게 특징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알람시간 설정을 바늘이 아닌 디스크 회전 방식을 사용한 것은 예거 르쿨트르 의 방식을 모방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분해 소지 해서 시간 잘 맞고 알람 기능 잘 작동합니다.
오리지널 부품 하나 바뀐 것 없는 오리지널인 귀한 녀석입니다, 사이즈는 용두 제외하고 약 35미리 두께 약 12미리.
제가 들인 관리비 정도되는 43만원 에 보냅니다, 알람 빈티지 시계 분해 소지 가격이 30이상 들어가는 점, 시간 정상 작동, 알람 기능 완벽한 점, 등을 고려하면 저렴하게 보내는 만큼 네고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