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부터 좋은 삼나무로 시더 체스트를 만들어오던 Altavista 사의 제품 입니다
침대 밑에 두던 사이즈로 넉넉한 수납을 자랑하며 상,하단 수납과 가장 밑 부분 서랍이 있어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빈티지한 나뭇결과 크림빛의 페인팅 눈여겨 봐주시구요 수채화를 보는 듯한 꽃 그림이 사랑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
중앙 디테일도 블라인드를 연상케 해서 너무 예쁜!
열고 닫으실 때 달칵 하는 소리가 들리면 자동으로 잠기게 되며 여실 때에는 중앙 동그란 버튼을 누르고 여시면 됩니다 ✨
내부에는 부드러운 그린색상으로 안감처리도 되어있으며
한국으로 오는 과정에서 상단 부분이 깨져 수리한 흔적도 찍어두었으니 꼭 확인해주세요!
넉넉한 사이즈의 사랑스러운 쉐비 스타일로 찾으셨다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사이즈 cm
가로 119
폭 45
높이 55
뚜껑 열고 높이 96
✨빈티지 제품은 오랜 세월 보관되어 오면서 생긴 생활 흠집/벗겨짐/오염/잉크 번짐/크랙/프린팅 지워짐/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작 공정 상에서 발생한 깨짐/유약 밀림/뭉침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교환, 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소량만 입고되는 빈티지 특성 상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은 불가합니다.
제가 판매하는 제품은 모두 해외에서 정상사용/유통되는 제품이지만 국내 통관법에 의해 이와 같은 글을 명시합니다
"실제 식품의 기구 및 식기로 사용시 해로울 수 있으며 장식품의 용도로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빈티지를 사랑하고 가치에 대해 이해하시는 분들께서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