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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41
BURBERRY 버버리 빈티지 레오파드 프린트 트렌치코드 (사이즈36)
a year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100% Safe Buying Guarantee
2017년 버버리 런던 컬렉션으로
2,000유로 초반대에 유럽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2000년대 버버리를 최전성기로 올려놓고 떠난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마지막 컬렉션 제품으로
당시 제품에만 부착된 골드 체인 장식과
LODON 라벨은 지금은 생산되지 않습니다.
당시 버버리는 세가지 라인으로 전개되었는데
런웨이에 소개되는 실험적인 디자인의 프로섬과
이를 대중들이 입기 쉽게 커머셜하게 개조한 런던,
영캐주얼웨어 스타일의 브릿 라인이 판매되었습니다.
당시 응대해주던 현지 직원이 버버리 트렌치 코트는
피트하게 입어야한다며 제게 맞는 사이즈를 고수하던 게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럽 디자인 의상들이 그렇듯 바디 라인이 드러나도록 피트하게 디자인되어 팔이나 몸통에 여유가 많이 없으나
입거나 움직일때 불편함이 없습니다.(명품 브랜드가 100년 동안 개발해온 재단 기술 때문이겠죠)
부슬비가 자주 내리는 영국 날씨 특색에 맞게
워터프루프 소재로 방수 기능이 있는 게 특징이며,
인터네셔널 라벨에 한국 플래그십 정보가 있어 AS 가능합니다.
두번 바이어랑 미팅할때 착용했고
나중에 팔 생각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여서
영수증이나 이런 걸 보관하지 않았습니다.
순수히 빈티지 제품 모으는걸 좋아해서
유럽 현지에서 레어한 아이템 사서
옷장에 전시하고 보는 게 낙이었는데
투자할일이 생겨 눈물을 머금고 옷장을 털었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제품들도 있으니
빈티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프로필 확인해주세요.
사이즈:
어깨 폭 38cm
품 44cm
길이 84cm
소매 길이 62.5cm
소재: 면(워터프루프)
2,000유로 초반대에 유럽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2000년대 버버리를 최전성기로 올려놓고 떠난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마지막 컬렉션 제품으로
당시 제품에만 부착된 골드 체인 장식과
LODON 라벨은 지금은 생산되지 않습니다.
당시 버버리는 세가지 라인으로 전개되었는데
런웨이에 소개되는 실험적인 디자인의 프로섬과
이를 대중들이 입기 쉽게 커머셜하게 개조한 런던,
영캐주얼웨어 스타일의 브릿 라인이 판매되었습니다.
당시 응대해주던 현지 직원이 버버리 트렌치 코트는
피트하게 입어야한다며 제게 맞는 사이즈를 고수하던 게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럽 디자인 의상들이 그렇듯 바디 라인이 드러나도록 피트하게 디자인되어 팔이나 몸통에 여유가 많이 없으나
입거나 움직일때 불편함이 없습니다.(명품 브랜드가 100년 동안 개발해온 재단 기술 때문이겠죠)
부슬비가 자주 내리는 영국 날씨 특색에 맞게
워터프루프 소재로 방수 기능이 있는 게 특징이며,
인터네셔널 라벨에 한국 플래그십 정보가 있어 AS 가능합니다.
두번 바이어랑 미팅할때 착용했고
나중에 팔 생각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여서
영수증이나 이런 걸 보관하지 않았습니다.
순수히 빈티지 제품 모으는걸 좋아해서
유럽 현지에서 레어한 아이템 사서
옷장에 전시하고 보는 게 낙이었는데
투자할일이 생겨 눈물을 머금고 옷장을 털었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제품들도 있으니
빈티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프로필 확인해주세요.
사이즈:
어깨 폭 38cm
품 44cm
길이 84cm
소매 길이 62.5cm
소재: 면(워터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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