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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작가 김정호화백의 [서울의달] 완숙기 최신작 새상품10호](https://media.bunjang.co.kr/product/226821887_9_1732627943_w1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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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작가 김정호화백의 [서울의달] 완숙기 최신작 새상품10호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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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iece유명한 중견작가 김정호화백의 [서울의달-가족달맞이] 완숙기2020년 최신작 새상품 석채유화 10호F 입니다. 특히 이작품은 아트페어출품작으로 특별 주문하여 정성들여 그린 작품이라 훨신더 작품성이 뛰어납니다.
이 작품은 한남동 어디쯤인 듯 나즈막한 언덕의 판자촌 동네가 중간화폭에 산꼭대기 까지자리하고, 그림 좌측에 단풍나무 4그루, 그 아래 길옆에 붉은지붕4채, 푸른지붕3채, 그위엔 산기슭에는 집과 정겨운 교회 등이 멋지게 그려져있다. 3거리로된 귀가길엔 물지개를 진 , 똥개와 리어카를 미는, 머리에 짐을언은 여인등이 이 정겨운 모습으로 자리하고, 우측중단에는 알록달록한 판자촌과 전봇대, 그위에 김정호화백의 트레이드마크인 남산타워와 노란달(서울의 달)맞이나온 아름다운 석채유화로 멋지게 그려저 있다. 70,80시절 우뚝한 남산타워 뒤로 달이 떠오른다. 비탈진 달동네 언덕에 다닥다닥 붙은 집들을 비추고 있는 달빛의 풍경은 아련한 흑백사진의 고향,혹은 제2의 고향 풍경이다.
김정화백은 지난 1970년대와 1980년대 서울의 달동네 풍경을 모티프로 한 작품인 ‘서울의 달’시리즈로 유명한 중견작가 김정호 화백의 작품은 대상을 세밀하게 묘사하기 보다는 숙련된 나이프 솜씨로 질감이 느껴지도록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함축적이면서도 절제된 풍경 속에는 과거와 현재, 이 땅, 삶의 터전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사는 이야기가 담겨있다.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전국 곳곳을 누비며 도시와 시골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낸 작가의 모든 것이 전해지고도 남는다.
김 화백은 현재 한국미협과 목우회 이사, 경인·단원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 예술의전당 등에서 400여회에 가까운 개인전과 기획전, 초대전을 가진 바 있다.
서울의달그림크기53×45,10호F
액자69.5×62cm.
호당14만×10=140만(최근유명옥선구입가150만,10호기준 번개장터 평균가200만)
가격협의 연락바랍니다(최신작10호기준 장터 최저가이하로 할인가능)
이 작품은 한남동 어디쯤인 듯 나즈막한 언덕의 판자촌 동네가 중간화폭에 산꼭대기 까지자리하고, 그림 좌측에 단풍나무 4그루, 그 아래 길옆에 붉은지붕4채, 푸른지붕3채, 그위엔 산기슭에는 집과 정겨운 교회 등이 멋지게 그려져있다. 3거리로된 귀가길엔 물지개를 진 , 똥개와 리어카를 미는, 머리에 짐을언은 여인등이 이 정겨운 모습으로 자리하고, 우측중단에는 알록달록한 판자촌과 전봇대, 그위에 김정호화백의 트레이드마크인 남산타워와 노란달(서울의 달)맞이나온 아름다운 석채유화로 멋지게 그려저 있다. 70,80시절 우뚝한 남산타워 뒤로 달이 떠오른다. 비탈진 달동네 언덕에 다닥다닥 붙은 집들을 비추고 있는 달빛의 풍경은 아련한 흑백사진의 고향,혹은 제2의 고향 풍경이다.
김정화백은 지난 1970년대와 1980년대 서울의 달동네 풍경을 모티프로 한 작품인 ‘서울의 달’시리즈로 유명한 중견작가 김정호 화백의 작품은 대상을 세밀하게 묘사하기 보다는 숙련된 나이프 솜씨로 질감이 느껴지도록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함축적이면서도 절제된 풍경 속에는 과거와 현재, 이 땅, 삶의 터전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사는 이야기가 담겨있다.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전국 곳곳을 누비며 도시와 시골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낸 작가의 모든 것이 전해지고도 남는다.
김 화백은 현재 한국미협과 목우회 이사, 경인·단원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 예술의전당 등에서 400여회에 가까운 개인전과 기획전, 초대전을 가진 바 있다.
서울의달그림크기53×45,10호F
액자69.5×62cm.
호당14만×10=140만(최근유명옥선구입가150만,10호기준 번개장터 평균가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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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유명조각가 설선오 작가의 추억의 [부녀상 동브론즈] 명작](https://media.bunjang.co.kr/product/277420466_1_1729687086_w1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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