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일본 열쇠고리
빈티지한 특성 감안해주세요.
유니크한 디자인입니다.
전면에 절을 배경으로 양쪽으로 西日光서쪽 닛코 耕三寺 코산지라고 적혀있습니다. 코산지는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에 있는 정토불교 관련 절입니다.
후면에는 절의 전경과 함께 耕三寺大伽藍 코산지 큰 가람(절의 건물)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액운을 쫓는다는 의미의 딸랑거리는 방울도 달려있습니다.
원 소유주가 S 53.3이라고 각인을 새겨넣었습니다. 이는 쇼와 53년, 1978년 3월에 해당장소를 방문하고 새겨넣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사진 그대로 보내드려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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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렵습니다. 녹이나 변색 등 세월의 흔적이나 스크래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에겐 권장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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