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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명산 1편 (3disc) DVD 새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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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편의점 택배도 가능 합니다. 제1편 신들의 땅,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1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는 예부터 수많은 산악인들이 도전과 열정의 대상이었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발걸음은 힘겨워지지만 푸모리(7161m), 아마다블람(6812m)등 장엄한 히말라야의 고봉이 눈앞에 펼쳐지며 자연의 위대함을 실감할 수 있다. 또, 포터대신 묵묵히 짐을 메고 가는 야크와 자신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는 셀파, 가난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네팔 사람들을 통해 히말라야가 품고 있는 평온한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제2편 신들의 땅,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2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는 예부터 수많은 산악인들이 도전과 열정의 대상이었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발걸음은 힘겨워지지만 푸모리(7161m), 아마다블람(6812m)등 장엄한 히말라야의 고봉이 눈앞에 펼쳐지며 자연의 위대함을 실감할 수 있다. 또, 포터대신 묵묵히 짐을 메고 가는 야크와 자신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는 셀파, 가난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네팔 사람들을 통해 히말라야가 품고 있는 평온한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제3편 히말라야의 품, 안나푸르나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히말라야는 전 세계 트레커들이 가장 많이 모여드는 곳 중의 하나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트레킹은 포카라에서 출발하여 촘롱, 마차푸차레를 거쳐 남면으로 이동하는데 매일 달라지는 색다른 풍경과 순박한 네팔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볼수 있어 전 세계인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산스크리트어로 ‘풍요의 여신’또는 ‘수확의 여신’을 의미하는 안나푸르나는 인류가 최초로 등정한 8,000m 이상의 고봉이자 히말라야 등산 붐의 출발지다.
제4편 안나푸르나의 성지, 묵티나스
전 세계의 순례자들이 찾는 묵티나스 트레킹은 티벳 고유 문화를 만나 볼 수 있으며 황량한 모래 사막과 눈 덮인 히말라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독특한 곳이다. 나무 한 그루 없이 황량한 고원의 비탈에 자리 잡은 힌두사원과 티벳 불교 사원들. 사원 앞에 있는 108개의 물줄기에 몸을 씻으면 전생의 죄를 모두 씻을 수 있다고 해 많은 순례자들이 몸을 닦기도 한다. 네팔 사람들의 평생 소원이 묵티나스를 방문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지로 널리 알려진 묵티나스를 찾아간다.
제5편 자연이 그린 산수화 - 중국 장가계
무릉도원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장가계는 예부터 중국의 시인 묵객들이 찾아와 그 아름다움에 넋을 잃었다고 한다. 장가계 여행의 시작점 황석채를 끼고 있는 장가계 국가 삼림공원과 장가계에서 가장 높은 천자산, 물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삭계욕 자연보호구가 바로 그것이다. 보봉호수, 어필봉등 억만년의 침수와 자연 붕괴로 자연 자체가 만들어낸 절경들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인정받을 만큼 그 아름다움을 빛낸다.
제6편 산위의 설국, 야쯔가다케
일본 열도에서 가장 넓은 중앙고지에 있는 나가노현은 3000m급 고봉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일본의 지붕이라 불린다. 해발 2,899m로 8개의 봉우리를 거느린 아쯔가다케는 일본 나가노현 지노시 북부 시라카바 호수의 남동쪽에 위치한 산으로 많은 등산 코스가 있다. 3000m에 육박하는 고산이지만 정상 부근까지도 풍부한 수림을 만날 수 있고, 등산로가 양호해 전문적인 경험 없이도 부담없이 오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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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편의점 택배도 가능 합니다. 제1편 신들의 땅,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1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는 예부터 수많은 산악인들이 도전과 열정의 대상이었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발걸음은 힘겨워지지만 푸모리(7161m), 아마다블람(6812m)등 장엄한 히말라야의 고봉이 눈앞에 펼쳐지며 자연의 위대함을 실감할 수 있다. 또, 포터대신 묵묵히 짐을 메고 가는 야크와 자신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는 셀파, 가난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네팔 사람들을 통해 히말라야가 품고 있는 평온한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제2편 신들의 땅,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2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는 예부터 수많은 산악인들이 도전과 열정의 대상이었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발걸음은 힘겨워지지만 푸모리(7161m), 아마다블람(6812m)등 장엄한 히말라야의 고봉이 눈앞에 펼쳐지며 자연의 위대함을 실감할 수 있다. 또, 포터대신 묵묵히 짐을 메고 가는 야크와 자신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는 셀파, 가난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네팔 사람들을 통해 히말라야가 품고 있는 평온한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제3편 히말라야의 품, 안나푸르나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히말라야는 전 세계 트레커들이 가장 많이 모여드는 곳 중의 하나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트레킹은 포카라에서 출발하여 촘롱, 마차푸차레를 거쳐 남면으로 이동하는데 매일 달라지는 색다른 풍경과 순박한 네팔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볼수 있어 전 세계인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산스크리트어로 ‘풍요의 여신’또는 ‘수확의 여신’을 의미하는 안나푸르나는 인류가 최초로 등정한 8,000m 이상의 고봉이자 히말라야 등산 붐의 출발지다.
제4편 안나푸르나의 성지, 묵티나스
전 세계의 순례자들이 찾는 묵티나스 트레킹은 티벳 고유 문화를 만나 볼 수 있으며 황량한 모래 사막과 눈 덮인 히말라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독특한 곳이다. 나무 한 그루 없이 황량한 고원의 비탈에 자리 잡은 힌두사원과 티벳 불교 사원들. 사원 앞에 있는 108개의 물줄기에 몸을 씻으면 전생의 죄를 모두 씻을 수 있다고 해 많은 순례자들이 몸을 닦기도 한다. 네팔 사람들의 평생 소원이 묵티나스를 방문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지로 널리 알려진 묵티나스를 찾아간다.
제5편 자연이 그린 산수화 - 중국 장가계
무릉도원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장가계는 예부터 중국의 시인 묵객들이 찾아와 그 아름다움에 넋을 잃었다고 한다. 장가계 여행의 시작점 황석채를 끼고 있는 장가계 국가 삼림공원과 장가계에서 가장 높은 천자산, 물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삭계욕 자연보호구가 바로 그것이다. 보봉호수, 어필봉등 억만년의 침수와 자연 붕괴로 자연 자체가 만들어낸 절경들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인정받을 만큼 그 아름다움을 빛낸다.
제6편 산위의 설국, 야쯔가다케
일본 열도에서 가장 넓은 중앙고지에 있는 나가노현은 3000m급 고봉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일본의 지붕이라 불린다. 해발 2,899m로 8개의 봉우리를 거느린 아쯔가다케는 일본 나가노현 지노시 북부 시라카바 호수의 남동쪽에 위치한 산으로 많은 등산 코스가 있다. 3000m에 육박하는 고산이지만 정상 부근까지도 풍부한 수림을 만날 수 있고, 등산로가 양호해 전문적인 경험 없이도 부담없이 오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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