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3.38
진품명기 엔터프라이즈 no2
3 day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Antique파격 세일해드립니다
엔터프라이즈 오리지날 앤틱 커피밀 값어치 아시는분들 검색해보시고 연락주세요
엔터프라이즈커피밀no2 커피 그라인더계에선 누구나 명기로 인정한 필라델피아 엔터프라이즈 1873년 오리지날 엔틱커피밀입니다 100년이 넘으면 빈티지에서 엔틱으로 넘어온다지요 150년이되어갑니다 엔터프라이즈 모델 특히 NO2 모델은 희소성과 가치성이 인정되어 진정한 엔틱이랍니다 요즘은 미국 현지에서도 찾기힘들어 귀한 대접을 받는답니다 엔터프라이즈가 no1부터 초대형 10단위 넘어출시되었는데 no1만 축이어없고 no2부터 양쪽 축이있답니다 no2 no3는 제작수가 적고 희귀하고 아담하면서 이뻐 이동성도좋아 no5나no7보다 인기있어요 가격도 초대형 빼고는 크기에 비래하지않고 희소성으로 가격이 책정된답니다 어느 커피밀과 비교해두 최고로 인정받는 명기지요 보통 엔터프라이즈 커피밀이 너무 오래되다보니 많은 제품들이 리폼하거나 커피 받이도 나무로 다시짜 맞춘 제품이 많지만 이제품 머리부터 발끝까지(?)ㅎ오리지날 그대로 소장가치 백프로죠 실사용 명기답게 부드럽게 잘 됩니다 굵기조절 휠에 나사로 조절한답니다 이 보물을 실사용보단 소유하는게 목적이겠죠 보통 앤틱 엔터프라이즈 커피밀이 백년이 넘으면 녹도슬고 해서 전문가들 손에 50년에 한번정도 녹도제거하고 리페이팅으로 새것으로 태어난 아이들 많아요 시중엔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엔터프라이즈와 비슷하게 만든 이름없는 모조품과 비교하면 안되요 ㅎ
디스플레이용 또는 커피숍의 장식이나 수집가들의 소장품으로 인기가 높은 구하기 정말힘든 아이랍니다,가정집에도 멋진 소품으로써 소장 가치가 크지만, 무엇보다 커피 전문점같은 카페 계산대 옆에 올려놔도 앤틱 앤터프라이드의 위엄이 최고의 멋진 소품으로 손님들 눈길을 확 사로잡을겁니다
그냥 봐도 자세가 딱 나오는
오리지널 모습 그대로여서 더욱 가치가 있는 제품이랍니다 점점 귀해지고 가격또한 계속 오르는 명기 앤틱 엔터프라이즈 커밀입니다
요즘 전자동 커피는 커피갈때 열을 일으켜 본연의 커피맛을 낼수가없다고 하네요 요 엔터프라이즈 앤틱 커피밀은 속에 칼날이 맷돌 방식으로 커피콩 갈때 열을 최소화해서 커피맛을 최고로 만드는데 유명한 명기라네요
구입문의 하기전에 네이버나 엔틱사이트 이베이등등
자세한 검색한후 문의부탁해요
빈티지 특성상 환불 교환 안되니 신중히 생각하고 구입바랍니다
더이상 가격 내림 없을테니 찜은 필요치않아요
Enterprise MFG Company
1821년 Henry Disston 영국에서 출생
1842년 Henry Disston 설립
1842년도 헨리 디스톤이 아버지인 토마스 디스톤의 기술력으로 설립
최초의 공장은 Fourth and Library Streets, Philadelphia
1842년 헨리는 사업에 전념을 했고
두 아들인 Hamilton 과 Albert과 아버痔� 일을 도왔다 그리고 1856년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온 Henry Asbury 는 16살의 나이로 헨리의 밑에서 일을했다.1864년에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작은 가게를 열었고 1872년에는 큰공장과 새로운 공장들을 차례로 늘려갔으며
이후 Henry Asbury 이 대표가 되어서 운영하다가
1907년 Henry Asbury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아들인 Charles W. Asbury 와 Harry E. Asbury 과 공동대표가 되었다.
이후 1955년까지 푸드그라인더,커피그라인더 등 다양한 무쇠제품을
제작 판매하였다.
엔터프라이즈 커피그라인더의 역사는 대단합니다.
100년이 넘는 앤틱 제품이 새것과는 같을수없지요 최대한 자세히 사진 올려요 미리 발견하지 못한 다른 빈티지함이 조금 더 있더라도 앤틱 빈티지를 이해할수있는 분이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이런문제로 의미없는 반품은 안됩니다
정직하게 판매합니다
제 상점 빈티지 소품 많으니 다른 소품들도 많이 보세요 ㅎ
엔터프라이즈 오리지날 앤틱 커피밀 값어치 아시는분들 검색해보시고 연락주세요
엔터프라이즈커피밀no2 커피 그라인더계에선 누구나 명기로 인정한 필라델피아 엔터프라이즈 1873년 오리지날 엔틱커피밀입니다 100년이 넘으면 빈티지에서 엔틱으로 넘어온다지요 150년이되어갑니다 엔터프라이즈 모델 특히 NO2 모델은 희소성과 가치성이 인정되어 진정한 엔틱이랍니다 요즘은 미국 현지에서도 찾기힘들어 귀한 대접을 받는답니다 엔터프라이즈가 no1부터 초대형 10단위 넘어출시되었는데 no1만 축이어없고 no2부터 양쪽 축이있답니다 no2 no3는 제작수가 적고 희귀하고 아담하면서 이뻐 이동성도좋아 no5나no7보다 인기있어요 가격도 초대형 빼고는 크기에 비래하지않고 희소성으로 가격이 책정된답니다 어느 커피밀과 비교해두 최고로 인정받는 명기지요 보통 엔터프라이즈 커피밀이 너무 오래되다보니 많은 제품들이 리폼하거나 커피 받이도 나무로 다시짜 맞춘 제품이 많지만 이제품 머리부터 발끝까지(?)ㅎ오리지날 그대로 소장가치 백프로죠 실사용 명기답게 부드럽게 잘 됩니다 굵기조절 휠에 나사로 조절한답니다 이 보물을 실사용보단 소유하는게 목적이겠죠 보통 앤틱 엔터프라이즈 커피밀이 백년이 넘으면 녹도슬고 해서 전문가들 손에 50년에 한번정도 녹도제거하고 리페이팅으로 새것으로 태어난 아이들 많아요 시중엔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엔터프라이즈와 비슷하게 만든 이름없는 모조품과 비교하면 안되요 ㅎ
디스플레이용 또는 커피숍의 장식이나 수집가들의 소장품으로 인기가 높은 구하기 정말힘든 아이랍니다,가정집에도 멋진 소품으로써 소장 가치가 크지만, 무엇보다 커피 전문점같은 카페 계산대 옆에 올려놔도 앤틱 앤터프라이드의 위엄이 최고의 멋진 소품으로 손님들 눈길을 확 사로잡을겁니다
그냥 봐도 자세가 딱 나오는
오리지널 모습 그대로여서 더욱 가치가 있는 제품이랍니다 점점 귀해지고 가격또한 계속 오르는 명기 앤틱 엔터프라이즈 커밀입니다
요즘 전자동 커피는 커피갈때 열을 일으켜 본연의 커피맛을 낼수가없다고 하네요 요 엔터프라이즈 앤틱 커피밀은 속에 칼날이 맷돌 방식으로 커피콩 갈때 열을 최소화해서 커피맛을 최고로 만드는데 유명한 명기라네요
구입문의 하기전에 네이버나 엔틱사이트 이베이등등
자세한 검색한후 문의부탁해요
빈티지 특성상 환불 교환 안되니 신중히 생각하고 구입바랍니다
더이상 가격 내림 없을테니 찜은 필요치않아요
Enterprise MFG Company
1821년 Henry Disston 영국에서 출생
1842년 Henry Disston 설립
1842년도 헨리 디스톤이 아버지인 토마스 디스톤의 기술력으로 설립
최초의 공장은 Fourth and Library Streets, Philadelphia
1842년 헨리는 사업에 전념을 했고
두 아들인 Hamilton 과 Albert과 아버痔� 일을 도왔다 그리고 1856년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온 Henry Asbury 는 16살의 나이로 헨리의 밑에서 일을했다.1864년에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작은 가게를 열었고 1872년에는 큰공장과 새로운 공장들을 차례로 늘려갔으며
이후 Henry Asbury 이 대표가 되어서 운영하다가
1907년 Henry Asbury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아들인 Charles W. Asbury 와 Harry E. Asbury 과 공동대표가 되었다.
이후 1955년까지 푸드그라인더,커피그라인더 등 다양한 무쇠제품을
제작 판매하였다.
엔터프라이즈 커피그라인더의 역사는 대단합니다.
100년이 넘는 앤틱 제품이 새것과는 같을수없지요 최대한 자세히 사진 올려요 미리 발견하지 못한 다른 빈티지함이 조금 더 있더라도 앤틱 빈티지를 이해할수있는 분이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이런문제로 의미없는 반품은 안됩니다
정직하게 판매합니다
제 상점 빈티지 소품 많으니 다른 소품들도 많이 보세요 ㅎ
Products in this store 159
More
Please note
Bungaejangter Inc.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for any liabilities arising in connection with any transactions between buyers and sellers on this application or website.
Ⓒ 2011-2023. Bungaejangter Inc. all rights reserved.
Korean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