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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다 스컬트라 4000 L
2 day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100% Safe Buying Guarantee
2018년식 메리다 스컬트라 4000 L 사이즈최대한 상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판매를 위한 현재 세팅
■판매 지역 : 경남 양산시 서창 푸르지오
■판매 가격 : 120만원 네고부터 하시는 분께는 답변하지 않습니다.
■누적 마일리지 : 약 3300km
- 다른 취미도 하느라 자전거에 올인하지 못해, 실내 보관 시간이 많았습니다.
- 2020~2021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야외 라이딩 한적 없고 가끔씩 실내 로라만 탔습니다.
■사이즈
요건 상, 185cm 이상 라이더에게 적합합니다. (제조사 권장)
■ 구동계는 전부 105 구성(5800) 입니다만, 부품의 변동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휠셋 : 스컬트라 4000 구매 직전에 샀던 트렉 아우라5 (튜블레스 레디, 알카본 하이림 50mm)
- 이 당시 마돈 순정에 딸려오던 매물이 쏟아질 때라, 신품 탈거휠셋 사서 바로 사용했습니다.
- 스프라켓 : 105(5800), 11-28T- 19년 중순~21년 초 : 다른 휠셋을 사용하면서 쭉 보관만하다가 최근에 장착해서 휠셋 마일리지는 절반 정도 될 것 같습니다.
- 정렬 상태 문제 없고 현재 클린처 세팅이며, 타이어는 지난 달 새로 장착했습니다. (50km 테스트운행)
2. 크랭크 : 105 컴팩트, 50-34T, 크랭크암 175mm
- 18년 구매 후 계속 사용하다가, 19년 중순~21년 초까지 울테그라 미드컴팩트 크랭크를 사용하느라 순정 105 크랭크는 탈거 후 쭉 박스에 보관했습니다. 그래서 크랭크 마일리지는 절반도 안될 것 같습니다.
3. 스템
- 자전거 받은 날 바로 피팅하면서 다른 스템을 썼습니다.
- 그래서 순정 스템은 탈거 후 쭉 보관하다가 판매를 위해 다시 장착했습니다. (110mm)
4. 안장 : 스텔스 짭(2만원 짜리)
- 기존 사용하던 안장이 편해서, 순정 안장은 탈거 후 판매해서 없고,
- 라이더의 기호를 타는 부품이라, 판매를 위해 스텔스 짭 안장을 장착했습니다.
5. 물통 케이지
- 기존 사용품은 본트레거 제품이지만, 계속 사용하기 위해 탈거했고
- 판매 위해 새로 구매해서 장착했습니다.
6. 페달 : 웰고 알루미늄 평페달
- 기존 사용품은 105 클릿 페달이지만, 계속 사용하기 위해 탈거했고
- 판매 위해 초반에 사용한 페달을 장착했습니다.
※ 기타 사용 및 관리 기록
- 어릴 때부터 여러번 기변하면서 자전거를 오랫동안 탔습니다. 그렇다고 잘타는 건 아니지만, 주요 포인트 관리하면서 얌전히(?) 탔습니다.
- 특히 키 크신 분, 매물 찾기 어려울텐데 (저도 기다리다 못해 신품으로 샀습니다) 입문용/중간 기변용(?)/상위급 유저중 로라용 등 여러 방면으로 손색 없는 자전거라고 생각합니다.
1. 사용 특징
1) 파워 넘치는 라이더가 아니라서 케이던스 위주로 탔고 업힐을 싫어해서 평지 위주로만 탔지만, 또 장거리 애호가는 아니라서 50km 이상 중장거리는 1년에 한두번 정도.
- 체인 이탈한 적도 없어서 구동계 주변 프레임 상처 없습니다.
2) 외관 상처 내역
- 다른 지역 이동 시 무조건 차에 눕혀서 실었는데 이 때 부주의 했습니다.
자동차 시트와 닿는 돌출부, 싯스테이 말단부와 포크 뒷면에 도장까짐 있습니다.
맹세코 충격이나 크랙은 전혀 아닙니다.
- 심한 요철 통과나 낙차 사고, 주차 중 넘어져 충격 등의 이력이 없습니다.
- 바테잎 오른쪽 말단부 상처는 바닥에 눕혀놨는데 건드렸다가 긁혔습니다.
→ 바엔드 캡 구매해서 씌워놨습니다.
- 핸들바 스템 체결 부위 주변은 TT바 장착 흔적이 남았습니다.
- 탑튜브 데칼 상처는 차에 실고 다닐 때 긁힌 것으로 판단됩니다.
3) 급감속 할일도, 다운힐 길게 내려온 적도 거의 없어서 브레이크 슈도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여전히 브레이킹 문제 없습니다. 마일리지가 많지 않아 당장은 슈 교체할 일은 없어보입니다.
4) 체인 및 케이블은 교체한 적 없습니다.
5) 2020년~2021년에는 야외에서 탄 적 없고,
판매를 위한 현재 세팅
■판매 지역 : 경남 양산시 서창 푸르지오
■판매 가격 : 120만원 네고부터 하시는 분께는 답변하지 않습니다.
■누적 마일리지 : 약 3300km
- 다른 취미도 하느라 자전거에 올인하지 못해, 실내 보관 시간이 많았습니다.
- 2020~2021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야외 라이딩 한적 없고 가끔씩 실내 로라만 탔습니다.
■사이즈
요건 상, 185cm 이상 라이더에게 적합합니다. (제조사 권장)
■ 구동계는 전부 105 구성(5800) 입니다만, 부품의 변동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휠셋 : 스컬트라 4000 구매 직전에 샀던 트렉 아우라5 (튜블레스 레디, 알카본 하이림 50mm)
- 이 당시 마돈 순정에 딸려오던 매물이 쏟아질 때라, 신품 탈거휠셋 사서 바로 사용했습니다.
- 스프라켓 : 105(5800), 11-28T- 19년 중순~21년 초 : 다른 휠셋을 사용하면서 쭉 보관만하다가 최근에 장착해서 휠셋 마일리지는 절반 정도 될 것 같습니다.
- 정렬 상태 문제 없고 현재 클린처 세팅이며, 타이어는 지난 달 새로 장착했습니다. (50km 테스트운행)
2. 크랭크 : 105 컴팩트, 50-34T, 크랭크암 175mm
- 18년 구매 후 계속 사용하다가, 19년 중순~21년 초까지 울테그라 미드컴팩트 크랭크를 사용하느라 순정 105 크랭크는 탈거 후 쭉 박스에 보관했습니다. 그래서 크랭크 마일리지는 절반도 안될 것 같습니다.
3. 스템
- 자전거 받은 날 바로 피팅하면서 다른 스템을 썼습니다.
- 그래서 순정 스템은 탈거 후 쭉 보관하다가 판매를 위해 다시 장착했습니다. (110mm)
4. 안장 : 스텔스 짭(2만원 짜리)
- 기존 사용하던 안장이 편해서, 순정 안장은 탈거 후 판매해서 없고,
- 라이더의 기호를 타는 부품이라, 판매를 위해 스텔스 짭 안장을 장착했습니다.
5. 물통 케이지
- 기존 사용품은 본트레거 제품이지만, 계속 사용하기 위해 탈거했고
- 판매 위해 새로 구매해서 장착했습니다.
6. 페달 : 웰고 알루미늄 평페달
- 기존 사용품은 105 클릿 페달이지만, 계속 사용하기 위해 탈거했고
- 판매 위해 초반에 사용한 페달을 장착했습니다.
※ 기타 사용 및 관리 기록
- 어릴 때부터 여러번 기변하면서 자전거를 오랫동안 탔습니다. 그렇다고 잘타는 건 아니지만, 주요 포인트 관리하면서 얌전히(?) 탔습니다.
- 특히 키 크신 분, 매물 찾기 어려울텐데 (저도 기다리다 못해 신품으로 샀습니다) 입문용/중간 기변용(?)/상위급 유저중 로라용 등 여러 방면으로 손색 없는 자전거라고 생각합니다.
1. 사용 특징
1) 파워 넘치는 라이더가 아니라서 케이던스 위주로 탔고 업힐을 싫어해서 평지 위주로만 탔지만, 또 장거리 애호가는 아니라서 50km 이상 중장거리는 1년에 한두번 정도.
- 체인 이탈한 적도 없어서 구동계 주변 프레임 상처 없습니다.
2) 외관 상처 내역
- 다른 지역 이동 시 무조건 차에 눕혀서 실었는데 이 때 부주의 했습니다.
자동차 시트와 닿는 돌출부, 싯스테이 말단부와 포크 뒷면에 도장까짐 있습니다.
맹세코 충격이나 크랙은 전혀 아닙니다.
- 심한 요철 통과나 낙차 사고, 주차 중 넘어져 충격 등의 이력이 없습니다.
- 바테잎 오른쪽 말단부 상처는 바닥에 눕혀놨는데 건드렸다가 긁혔습니다.
→ 바엔드 캡 구매해서 씌워놨습니다.
- 핸들바 스템 체결 부위 주변은 TT바 장착 흔적이 남았습니다.
- 탑튜브 데칼 상처는 차에 실고 다닐 때 긁힌 것으로 판단됩니다.
3) 급감속 할일도, 다운힐 길게 내려온 적도 거의 없어서 브레이크 슈도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여전히 브레이킹 문제 없습니다. 마일리지가 많지 않아 당장은 슈 교체할 일은 없어보입니다.
4) 체인 및 케이블은 교체한 적 없습니다.
5) 2020년~2021년에는 야외에서 탄 적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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