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4
4 vintage isotropic iron pencils + 2 nibs/pensticks
빈티지 등사 철필 4개 + 펜촉/펜대 2개
3 months ago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
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Other Interior AccessoriesTranslate to English
복사기나 프린터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등사기를 사용해서 인쇄물을 만들었다.
등사기는 등사지를 줄판 위에 놓고 철필로 글씨를 쓴 다음 잉크를 묻힌 롤러를 밀어서 인쇄를 하던 기구이다.
등사기는 1886년 8월 8일 토머스 에디슨이 ‘자동화 인쇄’(Autographic Printing)라는 명칭으로 미국에서 특허 출원하면서 이 세상에 나타났다.
등사지는 파라핀·바셀린·송진 등을 섞어 만든 기름을 먹인 얇은 종이다.
이 등사지를 줄판 위에 놓고 철필로 긁으면 파라핀 등이 제거되면서 글씨 흔적이 난다.
이 등사지를 등사 틀에 끼운 다음 아래에 종이를 놓고 잉크를 묻힌 롤러를 굴리면 잉크가 글씨 흔적으로 배어 나와 종이에 글씨나 그림이 나타난다. 이를 등사판 또는 속사판이라고 한다.
줄판은 철필로 등사지를 긁을 때 밑에 받치는 판이다. 두꺼운 강철판의 양면에 규칙적인 눈금이 있으며, 나무틀에 끼워져 있다.
철필로 등사지 한 장에 글씨를 쓰는 데에는 1시간쯤 걸리는데 이 한 장으로는 약 500장을 인쇄할 수 있다. 등사기는 일반관공서·회사뿐만 아니라 시험을 자주 치르는 학교에는 필수품이었다.
수량
철필 4개 - 2개는 철재질, 2개는 플라스틱 재질
펜촉/펜대 2개
펜촉 2개
펜촉과 철필에는 녹 있습니다.
펜모양의 철필에 뒷쪽 뚜껑 없습니다.
미사용 아닙니다.
배송비
GS25/CU 반값택배 1,800원 (4~7일 소요, 편의점 방문수령)
우체국택배 4,000원 (발송 다음날 배달(일요일 제외))
뽁뽁이로 포장해서 안전하게 보내드립니다.
등사기는 등사지를 줄판 위에 놓고 철필로 글씨를 쓴 다음 잉크를 묻힌 롤러를 밀어서 인쇄를 하던 기구이다.
등사기는 1886년 8월 8일 토머스 에디슨이 ‘자동화 인쇄’(Autographic Printing)라는 명칭으로 미국에서 특허 출원하면서 이 세상에 나타났다.
등사지는 파라핀·바셀린·송진 등을 섞어 만든 기름을 먹인 얇은 종이다.
이 등사지를 줄판 위에 놓고 철필로 긁으면 파라핀 등이 제거되면서 글씨 흔적이 난다.
이 등사지를 등사 틀에 끼운 다음 아래에 종이를 놓고 잉크를 묻힌 롤러를 굴리면 잉크가 글씨 흔적으로 배어 나와 종이에 글씨나 그림이 나타난다. 이를 등사판 또는 속사판이라고 한다.
줄판은 철필로 등사지를 긁을 때 밑에 받치는 판이다. 두꺼운 강철판의 양면에 규칙적인 눈금이 있으며, 나무틀에 끼워져 있다.
철필로 등사지 한 장에 글씨를 쓰는 데에는 1시간쯤 걸리는데 이 한 장으로는 약 500장을 인쇄할 수 있다. 등사기는 일반관공서·회사뿐만 아니라 시험을 자주 치르는 학교에는 필수품이었다.
수량
철필 4개 - 2개는 철재질, 2개는 플라스틱 재질
펜촉/펜대 2개
펜촉 2개
펜촉과 철필에는 녹 있습니다.
펜모양의 철필에 뒷쪽 뚜껑 없습니다.
미사용 아닙니다.
배송비
GS25/CU 반값택배 1,800원 (4~7일 소요, 편의점 방문수령)
우체국택배 4,000원 (발송 다음날 배달(일요일 제외))
뽁뽁이로 포장해서 안전하게 보내드립니다.
Please note
Bungaejangter Inc.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for any liabilities arising in connection with any transactions between buyers and sellers on this application or website.
Ⓒ 2011-2023. Bungaejangter Inc. all rights reserved.
Korean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