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일본 열쇠고리
빈티지한 특성 감안해주세요.
유니크한 디자인입니다.
도와다 호(十和田湖) 국립공원 일대가 묘사된 지도열쇠고리입니다. 도와다 호는 아오모리현과 아키타현 일대에 걸쳐있는 호수로 최심부가 334m로 일본에서 세번째로 깊은 호수입니다. 도와다 호를 경승지로서 전국에 소개하고 그 위상을 올린 3인의(오마치 가쓰라즈키, 다케다 지요 사부로, 오가사와라 코이치) 공로가 유명해 1953년 이를 기념해 처녀의 동상(오토메노조 乙女の像)이 세워졌습니다.
액운을 쫓는다는 의미의 딸랑거리는 방울도 달려있습니다.
사진 그대로 보내드려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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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렵습니다. 녹이나 변색 등 세월의 흔적이나 스크래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에겐 권장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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