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면적 417.2제곱미터의 전원주택입니다.
거실에서 보이는 바깥 뷰가 산이고 도로에서 집 내부가 보이지 않아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장점입니다.
담장 공사, 집 뒤쪽 지붕공사, 바닥 시멘트 작업, 연못 공사 등 진행해서 전원에서의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집 전체를 한바퀴 돌아볼 수 있는 구조고 작은 텃밭 자리, 화단 모두 마련되어 있습니다.
집은 2층 구조로 1층은 방 2개 화장실 2개 거실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2층 다락방은 큰 면적으로 한 칸 있습니다.
현재 다락을 침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납 공간 넉넉하고 바깥에 남향으로 컨테이너를 두었습니다.
컨테이너는 폴딩도어와 양쪽 통창으로 티타임을 즐기거나 작업실로 쓰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영동IC에서 10분으로 타도시 진출이 용이하고 영동읍까지 15분 내외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