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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엔틱 그레이비 보트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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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8
1900년대 엔틱 그레이비 보트 저그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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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포르투갈 Gilman & CTA Sacavem사의 1900-1920년대 각인을 가지고 있는 엔틱 그레이비 보트입니다.

길만 사카벰사는 (Gilman & CTA Sacavem) 국내에서는 포르투갈 왕실 도자기 비스타 알레그레 만큼이나 아직은 많이 소개 되지 않았지만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건축물의 아쥴레주 (Azulejos - 포르투갈과 스페인 건축물 벽면의 데코형 블루 타일들을) 제작한 포셀린 회사로서,

이런 랜드마크 역사적 건축물들과 동시대에 제작되었던 1900년대 초반 길만 사카벰사의 엔틱 포셀린 컬렉션은 역사적 가치와 소장 가치가 높게 평가 되고 있습니다.

엔틱 그레이비보트의 우아한 곡선과 기하학적 구조의 조합이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어느 각도에서 바라보아도 눈길이 머무는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희소성과 소장 가치 높은 소시에르로 어느 공간에서든 깊은 존재감을 빛낼 것 입니다.

✨판매사이트별 가격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 입고 완료 / 국내 배송 기간
🌷개별 배송 가능 /개별 구매 가능

🌿D E S C R I P T I O N 🌿

+ 포르투갈

+ 1900s - 1920s

+ Gilman & CTA Sacavem 길만 사카벰

+ Rio 시리즈

+ 1900s-1920s

+ 길이 (손잡이 포함) : 21.5cm**

+ 높이 (제일 높은 부분) : 10cm**

+ 높이 (제일 낮은 부분) : 7cm**

+ 사이즈 ** + / - 오차 범위 있을 수 있습니다.

🌿C O N D I T I O N 🌿

+ 100년이 넘은 엔틱 그레이비 보트로서는 크랙 없이 좋은 상태로 보존되었으나,

+ 세월과 자연스럽게 동반되는 연식감이 자세히 보실때 빛이나 각도에 따라서 보일 수 있습니다. (예: 코팅 빙열, 칠탈락, 스포팅, 스크래치, 테두리와 바닥 닿는면의 마모 현상, 패턴 흐려짐, 기포 현상, 부분적 변색..등)

+ 핸드 페인티드의 수작업 공정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남겨진 유약뭉침, 모래점, 바늘 구멍, 패턴 미세 불일치, 표면 미세 불균형 등은 하자가 아닙니다 ^_^

+ 컨디션의 기준은 🔎개인마다 편차가 있기에 엔틱과 빈티지의 특성을 이해하시는 분들만의 🔎블로그에 올려드리는 상세 사진들 보시고 구매 결정 바랍니다🤗

+ 번장에는 사진이 12장 밖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 더 자세한 컨디션 설명🔎 및 상세컷들은 🔎블로그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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